연말에 만난 독순아론 부부 그리고 아들레이드 Adelaide 2010/12

여행기예요/OZ 2012.01.09 12:07


왼쪽부터 독순 아론 내 아만다


서호주를 떠나 남쪽으로 내려왔다. 부르르.. 추웠다.
적도 아래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북쪽으로 갈수록 더워지고 남쪽으로 갈수록 추워 진다.
무튼 내가 이곳을 향한 이유는 한국에서 남편 아론과 함께 휴가를 즐기러온 독여사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아만다는 아론의 여동생으로 긴 여행을 마치고 잠시 고향에 돌아와 있는 중이였다.
아론이 십대때 뛰어들면서 놀았다는 바닷가의 절벽과 Maslin Beach를 구경 후 나는 일사병 덕분에 거의 기절..
입맛이 없어서 굶으면서 놀았더니만. ;;  

무튼 이곳에서 일주일간 여기저기 돌아다닌 후
나는 다시 농장생활을 목표로 멋진 워킹 호스텔이 있다는 Berri 로 향하게 된다.

























Trackbacks 2 : Comments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