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태

리뷰예요/미술 2015. 11. 10. 01:27

라는 화가가 있었당. 예전에는 민중미술을 했다고 하고 그림스타일도 거 뭐야.. 시골극장간판스러움

근데 내가 왜 이름을 기억하고 있냐면 나 고딩때 이사람이 여고생보지그린것을 전시했다가 욕을 오지게 처먹고 작품을 압수당한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압수된 그림35점은 모두 국가에 의해 소각처리되었다고


-_-


치부를 들키면 욕을 처처처하는것이 인간의 속성이고 그것을 노리고 그린 그림일테니 욕처먹은건 그렇다쳐도 소각이라니ㄷㄷㄷ

 

마네 그림 우산으로 찍힐뻔한1863년의 프랑스도 아니고 2001년도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에서 큰 충격을 받았더랬다. 아니 그리고 마네는 작품소각까지는 안당했자나 외려 빵 떴지


암튼 아이유사태 지켜보는와중에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서 검색한번 해봄. 지금은 뭐하고 사시는지 모르겠네


http://www.donga.com/docs/magazine/woman_donga/200107/people18.html

 

 





Trackbacks 0 : Comments 1
  1. ㅁㅁ 2015.11.10 10:24 Modify/Delete Reply

    님 만화 보고 버마에 대한 이야기랑 수치여사를 알게되었는데 짐뉴스보니 버마에서 수치여사가 거의 이겼따구합니다 반가와서 왔어여 여행만화 다른계획이나 또여행가실 계획은 업스신가요? 본문얘기: 나 최경태작가 화집있음 후후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