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요/도서

강원랜드 검색하다가

유 진 정 2016. 4. 11. 04:15

찾은글인데 넘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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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직접 겪은 이야기인데....

3년인가 4년인가 전쯤에 강원랜드 로비(객장이 아니라 입장하는 문 앞에 있는 로비) 

에 폴리스 라인 쳐있고 그래서 뭔 일인가 확인해보니, 돈 잃은 강랜러 새끼가 

로비 2층에 뛰어내려서 목뼈 부러벼서 즉사한 사고가 있었어. 

강원랜드 인근은 자살하는 사람들 많은 걸로 굉장히 유명해. 


난 입장전에 호텔로 올라가서 똥을 싸. 호텔 화장실이 굉장히 깨끗하잖아. 

똥 싸고 있다보면 누군가가 노크 똑똑하면서 "보안 순찰입니다. 안예 계시죠?"

이렇게 물어본다. 대변 보는 곳이 오래 잠겨 있으면 자살했는지 살아있는지 확인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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