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요/도서

오레모노가타리

유 진 정 2016. 7. 16. 19:17




드디어 오고 말았다. 순정만화계의 불문률이 깨지는 순간이








오레모노가타리의 남주 타케오(17)가 쓰러지는 철근으로 부터 썸녀와 친구를 구하는 장면이다.

급박한 상황하에 얼굴이 망가진건가 싶은 분들을 위하여 다른 모습도 한컷







룰루




꾸준한 여권신장의 지표아래 소녀들이 마초를 욕망하는 시기가 오고 만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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