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왜저러냐

리뷰예요/미술 2017. 5. 26. 23:21

http://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237544&page=2&sortType=1&schType=1&schTitle=

글 요약 :

YTN라디오에 출연한 쥔즁권님께서 예알못들이 정크아~~~트를 이해못하고 서울역 슈즈트리를 비난하기 바쁘다고, 본인이 이해가 안된다고 예술작품 비난하지 말라고 설교하심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목돈쳐들여서 공공미술 왜하냐고 대중들 좋으라고 하는거라고 길가는 아줌씨들이 워매 흉칙한거 하면 망한거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이개한 대중들이 예에쑬을 이해못한다며 헬조센 현실규탄하는 미술평론가 클라쓰..!

그리고 발냄새 날것같다는게 뭐가 어때서? 신던 신발 수천켤레 엮어서 야외 조형물 만들면 꼬랑내 날것같다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 반응 아님? 쥔즁권씨는 비온날 신고 나갔던 운동화 썪는 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는가?

추한것도 추한거지만 내가 생각하는 서울역 슈즈트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지루하다는 거다. 

서울역 사람들 왔다갔다 마니하니까 신발로 폭포만들어야징 하는 발상이 넘나 공무원스러움. 

이쯤에서 검색해보는 작가의 변 : "신발은 우리에게 익숙한 것이며 많은 의미, 누군가의 시간, 누군가의 오래된 이야기가 담겨 있을 수 있어 선택했다. 도심 속 우리가 잃어버린 우리 가치가 무엇인지, 미래가 요구하는 사회는 무엇인지 가치관의 방향을 제시해줄 것"

뭐래는거야 도대체 정말 희망을 잃어버린듯한 실망을 느끼고 갑니다. 다른 작품들은 그렇게까지 구리진 않던데 무보수로 하는 일이라 하기가 싫었나?

암튼 빡치니까 이쯤에서 괜춘한 공공미술작품 몇개나 감상하도록 하자 


















미술 왜하냐 재밌을라고 하지 

  

Trackbacks 0 : Comments 4
  1. 안티튜드 2017.05.27 01:28 Modify/Delete Reply

    요새 드는 생각인데, 박원순이 오세훈보다 더 씹노잼 빙신인듯. 그나마 오세훈은 무작정 낡은 건 때려부수고 새로 싹 올려서 헤처먹겠다는 아이덴티티라도 있었는데, 박원순은 보면 볼 수록 남들 눈치나 졸라 쳐 보고 앉아있고 얄팍한 짓거리나 쳐 하다가 걸려서 욕이나 먹는게 그냥 진보시민단체 대가리가 딱 깜냥에 맞는 사람인듯.

  2. ㅇㅇ 2017.05.27 11:39 Modify/Delete Reply

    러버덕 목말라서 물마셔쪙!

  3. 피아노협주곡 2017.06.27 15:56 Modify/Delete Reply

    내 나이 68 오세훈이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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