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ciencetimes.co.kr/?p=179664&post_type=news
더위가 심해질수록 자살 빈도가 높아진다는 불편한 진실이 드러났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 나라에서 월간 평균 기온이 1℃ 올라갈 때마다 자살률 역시 함께 상승했다. 상승폭은 미국 0.7%, 멕시코 2.1%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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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생각났다. 햇빛때문에 쏴죽였다는 설명 너무 설득력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떤면에선 폭염이 추위보다 훨씬 우울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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