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일기예요 2018.12.28 06:36

개춥네.. 침대 발 빼고 청소기 돌린김에  2018년 정리를 간단하게 해봄

총평: 비생산적이고 작년에 비해 구렸음

올해의 가장 짜증났던 일
너무 짜증나서 쓰기 싫음 다른 하나는 복도 천장쪽 수도관 이음새 터져서 영하20도에 찬물 뒤집어 쓰고 계단에 왕소금 뿌린것

올해의 가장 후회되었던 일
시간을 너무 미친듯이 낭비함

가장 뿌듯했던 일
서울펑쓰가 지구의 여러장소에 팔려나가고 전시된것
누가 성형외과 상담받으러 가던길 블로그글 보고 쌍수 안하기로 결심했다고 글쓴거https://m.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407548&page=1&sortType=1&schType=1&schTitle=성형을

가장 반가웠던 방문
이독순 내한

가장 웃겼던 일
딱히 기억이 안남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
사육 반달곰 관련 기사. 인간 죽어라

올해의 사건
큰 사건사고 없어서 감사한 마음

올해 가장 쥭이고 싶었던 인물
문재인

올해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인물
엄마

올해의 수확
클립스튜디오, 레진라이브에서 뽑은 뮤

올해의 새로운 경험
스크린 골프장 알바, 피팅모델

올해의 베스트 쇼핑
joby짭 고릴라 삼각대 이렇게 잘 쓸줄 알았으면 걍 정품살걸
sk매직 유선 청소기

워스트쇼핑
u no...

기억에 남는 인물
밥딜런, 명상원에서 만난 여사님

기억에 남는 장소
파우스트, 여의도 한강공원

기억에 남는 식사
구운 난을 조선족 형님과 나눠 먹은것

올해의 감동
국제갤러리 유영국전
장욱진 미술관
밥딜런 내한공연
맥밀러 small world
스웨이드 신보 뮤직비디오
9030 2층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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