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요/미술

베억하인 가보고 싶다

유 진 정 2019. 8. 8. 21:59

이 런더너 그룹은 2박 연속 베억하인 입뺀을 먹었습니다. 그들은 시지푸스 클럽에서도 역시 입장을 제한당했습니다. 



스페인 출신의 알렉산드라 (왼쪽에서 두번째) 와 그의 친구들의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두 그룹의 차이점을 아시겠습니까? 


출처: https://www.christiankryl.com/projects/6924740




이거 보고 베억하인 넘 가보고 싶어짐 바운서가 미묘하게 구린거 캐치 졸라 잘함 나라도 첫번째 그룹같은 애들은 절대 못들어오게 할거임

예전에 클럽하던 사람이 < 클럽 망하는 수순:  멋있는 애들이 터를 닦아놓으면 → 그거 보고 구린 애들이 찾아오고 → 멋있는 애들이 발길을 끊음 >

이라는 이야기 해준적 있는데 그 생각도 나고.. 암튼 베억하인은 좋은 곳인듯 입장객 평균연령이 35세라는것도 넘 맘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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