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병신같은점

일기예요 2019.09.24 15:27
재택근무할땐 출근하고싶어서 승질나고 출퇴근할땐 재택하고 싶어서 승질남

한국에 있을땐 김치안먹음 외국나가면 김치처먹음

왜 나는 햄복칼수가 없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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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다 2019.09.24 16:31 Modify/Delete Reply

    청개구리라서

  2. ㅇㅅ 2019.09.24 16:34 Modify/Delete Reply

    오 예전에 가볍게 점보러 갔을때 점 봐주는 사람이 저한테
    '안에 있으면 밖이 그립고 밖에 있으면 안이 그리울 성격이네 그냥 마음대로 해' 라고 한게 생각나는군요...

  3. ㅇㅇ 2019.09.24 17:19 Modify/Delete Reply

    너두? 야나두

  4. ㅇㅇ 2019.09.24 17:23 Modify/Delete Reply

    저도 그러는데 뭘 해도 너무 별거 없는 느낌이라서 그런것 같음
    내 발로 걸어서 도착한 곳도 직접 보면 아 이게 아닌가 싶고
    괜히 오다가 그냥 지나친 노점상 핫도그가 먹고 싶어지고 ㅋㅋ

  5. 나두 2019.09.24 17:46 Modify/Delete Reply

    집에서 라면 내가 해먹을땐 김치안먹는데 밖에서 사먹을땐 김치 잘처먹음...

  6. ㄱㅇㅍ 2019.09.25 14:41 Modify/Delete Reply

    본인도 그래서 눈앞에 없는걸 자꾸 찾다보니까 뭔가 만족이 안되는게 일적으로는 좋은데 행복도는 영

  7. 녹차아슈크림 2019.09.27 17:25 Modify/Delete Reply

    저도요! ㅋㅋㅋ 우디 앨런 영화 중에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라고 있는데, 거기서 고질적인 불만족이라는 표현이 나오드라구요 ㅋㅋㅋ 꼭 제 이야기 같습니다용

  8. 반대 2019.10.01 15:23 Modify/Delete Reply

    쉴때는 출근 안했다는 불안감 느낌
    밖에 나가면 김치 절대로 안봄 무조건 현지 음식 적응.

  9. ㅇㅇ 2019.10.11 16:33 Modify/Delete Reply

    월~토 오전 8시~6시까지 근무 어떠십니까. 몇 달 이러고 살고 있는데 백수시절보다 돈+고정적으로 소비하는 시간이 생겨 사는게 조금 나아지긴 했습니다. 그런데 나아진것을 나아지는거고 힘든 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백수때는 '그만 고요하고싶다' 였는데 회사에서는 '제발 고요하고 싶다', 의 생각 패턴. 저 역시 햄복칼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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