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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라서
오 예전에 가볍게 점보러 갔을때 점 봐주는 사람이 저한테 '안에 있으면 밖이 그립고 밖에 있으면 안이 그리울 성격이네 그냥 마음대로 해' 라고 한게 생각나는군요...
너두? 야나두
저도 그러는데 뭘 해도 너무 별거 없는 느낌이라서 그런것 같음 내 발로 걸어서 도착한 곳도 직접 보면 아 이게 아닌가 싶고 괜히 오다가 그냥 지나친 노점상 핫도그가 먹고 싶어지고 ㅋㅋ
꽥
집에서 라면 내가 해먹을땐 김치안먹는데 밖에서 사먹을땐 김치 잘처먹음...
본인도 그래서 눈앞에 없는걸 자꾸 찾다보니까 뭔가 만족이 안되는게 일적으로는 좋은데 행복도는 영
저도요! ㅋㅋㅋ 우디 앨런 영화 중에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라고 있는데, 거기서 고질적인 불만족이라는 표현이 나오드라구요 ㅋㅋㅋ 꼭 제 이야기 같습니다용
쉴때는 출근 안했다는 불안감 느낌 밖에 나가면 김치 절대로 안봄 무조건 현지 음식 적응.
안물어봤고 안궁금함
😢
월~토 오전 8시~6시까지 근무 어떠십니까. 몇 달 이러고 살고 있는데 백수시절보다 돈+고정적으로 소비하는 시간이 생겨 사는게 조금 나아지긴 했습니다. 그런데 나아진것을 나아지는거고 힘든 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백수때는 '그만 고요하고싶다' 였는데 회사에서는 '제발 고요하고 싶다', 의 생각 패턴. 저 역시 햄복칼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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