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슈에요

노재팬이고 나발이고 이 할머니의 삶을 보라

유 진 정 2019. 11. 16. 20:00

한·일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 나는 아오키, 이복순, 청목항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7163.html


아니 발췌를 하려고 해도 첨부터 끝까지 넘 기구해서 뭐 한 부분만 긁어올수가 없네 ㅠㅠ 아이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