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리뷰예요/현상 2020. 2. 6. 22:49

https://news.joins.com/article/23699631

 

"담배 피울래?" "아니 이제 죽으러 갈래"···동생은 그렇게 떠났다

랑어데이크는 책 『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에서 끔찍했던 마르크의 삶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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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락사를 허용하는 나라는 네덜란드ㆍ벨기에 등 5개 국가뿐이다. 합당한 이유에서 반대하는 사람도 많다. 동생의 안락사를 생생하게 전하는 책을 쓴 이유는.


A: 무엇보다 분명히, 나는 운동가가 아니다.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다. 다만 고통과 절망의 끝에서 동생에게는 다행히도 안락사라는 제도가 있었다는 것이다. 종교ㆍ문화의 이유에서 안락사를 절대로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도 나는 이해하고 존중한다. 내가 오직 바라는 것은 그들도 다른 사람의 결정과 처지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Trackbacks 0 : Comments 7
  1. ㅇㅇ 2020.02.07 04:04 Modify/Delete Reply

    유진님 혹시 요즘 삶을 그만 하고 싶으신 건 아니시지요? 블로그 오래 보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2. ㅇㅇ 2020.02.07 23:30 Modify/Delete Reply

    유진님 죽지 마세요 ㅠ

  3. 유 진 정 2020.02.08 00:06 신고 Modify/Delete Reply

    헐 저 죽어요? 대박

  4. 노무현 2020.02.08 01:58 Modify/Delete Reply

    유진이...하라보지 따라오너라~웃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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