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한테 그런거 시키지 말라고...................
넘 귀여운데 울어버리고 싶어지는 그림들이다 그리고 그림이 엄청나게 가지고 싶어짐
초등학교 입학 후 엄마가 등교하는 내 모습을 뒤에서 보고 있노라면 가방이 너무 커서 슬퍼졌었다고 했는데 그게 아마 이 그림들 볼때 드는 감정이었을듯
귀여움에 불쌍함을 더하면 그야말로 막강한 귀여움이 탄생하게된다. 귀여움을 아는 화가 미하엘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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