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리뷰예요/현상 2020. 4. 13. 04:25

근데 또 한편으론 이대로 계속 사람들이 안죽고 인구 과밀화가 착착착 진행되다보면 결국엔 사회주의가 대두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듬

자원은 한정적인데 모두 각자의 욕망을 한도까지 추구하다보면 자멸이 앞당겨질테니까

그래서 머리속에 근미래 국가상같은거 그리다보면 맨날 매드맥스 임모탄 나라같은 초 중앙집권적 사회주의국가 모 그런것만 떠오름 국가가 모든 자원을 꽉틀어쥐고 개인한텐 째끔째끔씩 죽지 않을 정도로만 푸는 배급사회

소비의 절제에서 쾌락을 느끼는 나같은 타잎은 정말 비참한 수준(e.g.북한)만 아니면 큰 불만없이 지낼 것 같기도 한데 또 부자유스러운 체제를 공고히 유지하려면 표현의 억압이 필수적이라 결국 반동분자로 몰려 인민재판당할듯..f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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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0.04.13 05:45 Modify/Delete Reply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그런것 다 봄날 ♪♫♫♪꿈만도 못한 헛소리들이지요. 그냥 역겨운 기득세력과 99프로 국민이 하류인생이 되는 지옥도가 펼쳐지는 거심니다.

  2. ㅇㅇ 2020.04.13 11:18 Modify/Delete Reply

    자원이 한정적이라고 하는건 전형적인 좌익적 세계관

    • 유 진 정 2020.04.13 14:12 신고 Modify/Delete

      아 진짜?

    • ㅇㅇ 2020.04.13 19:03 Modify/Delete

      ㅇㅇ 자원은 한정적이지도 않고 무엇보다

      자원보다 중요한건 (그 자원을 운용하는)사람이라고 보는 시각이 우익적 관점임.

      자원많은 아프리카,중남미 일부,아시아 일부 국가들을 보셈
      shithole 컨트리 그 자체임.

      그리고 비슷한 맥락으로 경제학적으로 볼 때
      수출은 무조건 좋은거고 수입은 나쁜거다
      이것도 틀린 말임. 수입도 좋은거임.

      이건 위에 답글 보고 하는 말인데
      인류가 자연과 환경에 해가 된다 이것도 좌익적 시각.
      인간은 자연에 질서를 부여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함.

      박정희 대통령이 농지 뒤엎고 그 위로 고속도로 지을 때
      김대중이 드러누워서 한국이 쌀농사 짓고 살아야지 뭔놈의 고속도로냐 ㅇㅈㄹ떨면서 반대했던 행동도 그 특유의 전근대적 좌좀 세계관에서 기인한 것임.

    • fide 2020.04.14 01:33 Modify/Delete

      과학도로서 말씀드리면
      과학은 끊임 없이 통섭적으로 혁명되기 때문에, 모든 자원의 밑바탕인 에너지 문제가 극복되면 자원을 둘러싼 사회구조 문제를 다룸에 있어도 수월할 것 같네요
      이미 현 시점에서 근 미래 사회를 시뮬레이팅하면 핵융합 발전과 연료전지의 상용성을 염두해두는데도, 강AI가 특이점을 넘어서면 에너지 문제 쯤이야 해결 못 하겠습니까?

    • ㅋㅋㅋㅋㅋ 2020.04.14 19:56 Modify/Delete

      진짜 궁금해서 되묻는거겠냐

    • 유 진 정 2020.04.14 20:11 신고 Modify/Delete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건데요 답변들 감사.. 이거보고 정치성향테스트도 해봤는데 경제부분빼고 중도좌파나옴

    • 마츠오 2020.04.15 10:43 Modify/Delete

      이 세상은 넓고 할일(자원)은 많다

    • MJ 2020.04.16 15:31 Modify/Delete

      배워갑니당

  3. ㅇㅇ 2020.04.13 18:30 Modify/Delete Reply

    18세기에도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니 식량난 온다는 얘기 있었고 저 어릴때도 학교에서 원유가 이천몇년에 고갈되니 아껴쓰란 얘기 듣고 자랐습니다만, 인간의 기술력으로 식량난은 이제 웃기는 소리가 되었고 원유고갈도 옛날에 못짜내던 기름까지 짜내게되서 이제 웃기는 얘기가 됬습니다.
    인간은 욕망을 허락한다면 우주식민지라도 개척해서 부를 축적할 놈들이에요. 다만 욕망은 있지만 능력은 부족하거나 경쟁이 두렵거나 남한테 깨진 사람들이 뭉쳐서 남의 부를 쉽게 뺏으려하죠. 사회주의 등장 이전에도 이런 시도는 종종 있었고, 저러다 다 망하지 싶다가도 어떻게 또 방법을 찾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몇십년씩 걸리다보나 당장은 영원할것같이 느껴집니다만 너무 걱정하진 마셔요

  4. ㅇㅇ 2020.04.15 01:32 Modify/Delete Reply

    언니 왜 쫄아 걱정마

  5. ㅇㅇ 2020.04.17 10:22 Modify/Delete Reply

    진정님이 중도좌파였다니

  6. ㅇㅇ 2020.04.28 10:51 Modify/Delete Reply

    떼법 진행보면 다수가 깡패되는거에 아무거리낌이 없다는 생각이자꾸듭니다...

  7. ㄴㄷ 2020.04.28 14:58 Modify/Delete Reply

    서울 집값 올라간 동네에 민주당 지지율 올라갔다는 기사와, 조국 같은 부류의 서울 중산층 지위가 세습되는 현상이 그리 특별한 게 아님을 고려해보면 사회주의적인 요소가 어떤 식으로든 들어가는 게 옳음. 공산주의식 배급은 망하기 딱 좋은 발상이지만

  8. ㄴㄷ 2020.04.28 15:00 Modify/Delete Reply

    자원난이 좌파적 의제의 동인이 아니라, 결국에는 계급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 명백해지고 이 간극을 메꿀 수 없음을 다수 대중이 알게 됨으로써 좌파적 의제들이 활성화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1퍼센트만이 공격의 대상이었지만 요새는 아예 상위 10~20퍼센트의 문화,경제,학벌 자본이 그대로 자녀에게 대물림되고는 하니

  9. ㄴㄷ 2020.04.28 15:00 Modify/Delete Reply

    요컨대 문제는 자원이 아니라 자원의 독점에 있다는

    • ㅇㅇ 2020.04.28 18:57 Modify/Delete

      자원의 독점이 문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나라일수록 자원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됩니다. 독점 안하고 효율적으로 굴리는 방법이 세상에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있어도 아직 인류는 찾아내지 못한 것 같아요. 자원이 비효율적으로 굴러가면 부의 총량이 늘어나지 않으니 빈익빈 부익부가 훨씬 심해집니다. 부는 물과 같아서 불황이 계속되면 얕은 곳부터 마르거든요.

    • ㄴㄷ 2020.05.01 18:24 Modify/Delete

      하지만 중산층이 계속해서 옅어지고, 1할의 시민만이 제대로 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라면 그 사회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존재가치가 있을까요? 지난 10년 간의 신자유주의 광풍이 낳은 노동의 가치절하와 소수 경영자들의 부의 독점은 얕은 곳의 물을 빨아먹고 자랐죠. 현대처럼 고도로 발달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사회주의적 요소가 가미되더라도 거대 글로벌 기업들이 망한다거나 하는 일이 잘 벌어지지 않고, 혹여 망하더라도 시장질서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 자리를 다른 이들이 대체하기 마련이니 독점은 오히려 해소될 필요가 있겠지요. 한국처럼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하청 노릇 이상을 할 수 없고 노동권리가 굉장히 빈약한 국가에선 한참이나 걸리겠지만요 ㅠ

  10. 유 진 정 2020.04.28 21:46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니 다들 뭐하시는 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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