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9&fbclid=IwAR1aSw34f14H06-LFWDcffmJCbbNLFKgevI6Ycse8zJhrZya5BF_hByHamo 여성운동 동지가 박원순을 보내는 방법 - 시사IN 정춘숙은 여성운동가다. 1992년부터 한국여성의전화에서 활동했다. 여성의전화는 폭력 피해 여성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시민단체로 1983년에 생겼다. 정춘숙(사진)은 2009년부터 6년 동안 상임대표� www.sisain.co.kr 변호사 박원순은 ‘그냥 당연히 거기 있는 사람’이었다. 정춘숙은 자신 있게 말한다. “한국 여성운동의 역사에서 박원순은 정말로 첫손에 꼽아요.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람이에요. 모든 장면에 다 있었어요, 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