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러 제주도 간 고안철 작가가 귤을 보내줬다 무려 10kg 먹고 맛있으면 주변에 홍보하라는데 내 주변은 거의 1인 가구라 박스째로 귤사먹는 집이 없어서 걍 블로그에 씀 올해 사먹은 귤 맛있는게 없고 비싸기까지 해서 섭섭했는데 이건 ㄹㅇ뀰이다 1도 안 밍밍하고 농축된 단맛! 무농약재배하면 약한 애들은 죽고 강한 애들만 살아남아서 맛이 강한 것인가! 아무튼 관철네 부모님이 재배하신 맛있는 귤을 좋은 가격에 팝니다 10kg 한박스 3만원(무료배송) 얼추 100과 내외로 들어있는거 같고 크기는 제각각 못생겨도 맛은 좋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123706#home [한 끗 리빙]한 달도 거뜬한 귤 보관법 | 중앙일보그 위에 신문지 1~2장을 덮고 그 위에 다시 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