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에요/해외 83

미얀마 띠보 Hispaw 십년 전 - 1

코시국 이년째. 여행을 못가니까 옛날 여행 사진을 찾아보게 된다 여러모로 기억에 남았던 미얀마 띠보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다. 밍글라바 버마기행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이제 연재한지 쫌 됐으니까 올려도 될듯.. 이게 벌써 십년전이라니.. 이십대 소녀(?)가 내일모레 불혹을 앞두고 있다니! 여행하다보면 진입과 동시에 어 여기 좋음 하게 되는 마을들이 있는데 필리핀의 사가다, 호주의 프리맨틀, 발리 우붓, 뉴질랜드 넬슨, 그리고 이 띠보가 나에게는 그랬음 기준은 모르겠고 그냥 그 atmosphere 랄까 그런게 딱 느껴짐 이것도 미생물 때문일까? 띠보는 미얀마 북부에 위치한 샨 족 마을이다. Hispaw 시뽀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작은 마을이지만 트래킹으로 유명해서 여행자 숙소가 꽤 있음 이 동네의 재미있는 점..

여행기에요/해외 2022.02.17 (20)

매 솟의 미얀마 아동들

요새 자꾸 언급이 되니 생각나서 사진을 찾아봄 난민학교 애들이래서 막 우울한 모습이면 어쩌지 했는데 겁~나 활기차고 건강한 아동들이었음 근데 그래서 뉴스 보면 더 찝찝함 이게 몬가 걍 들어본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이랑 실제로 사람들 만나고 온 나라 일이랑 그 찝찝함의 강도가 다른거 같음 반짝반짝 작은 별 부르는 중. 오른쪽에서 두번째 꼬마 별명이 얼스퀘이크임 노래부를때 하도 흔들어대서 제잌이 일일 가라데 교실 열었었음 어디선가 잼민이들 등장 표정 ㅎㅎ 어디선가 등장한 로힝야족 소녀 소녀의 언니(로 추정). 카메라 빌려줬더니 셀피부터 찍음 언니가 찍은 사진 + 저나라는 또 왜 갑자기 난리인가? 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쉽게 정리해놓은 글 www.dogdrip.net/308678603 미얀마는 민주화의 꿈을 꾸..

여행기에요/해외 2021.02.22 (1)

쿠로카와 온천여행 (야마시노부 료칸)

여행기 전에 쓰다 말던거 구마모토 홍수 뉴스보고 깜놀해서 올림 년초에 구마모토현 쿠로카와에 다녀왔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입국금지 풀리면 언젠가 또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쿠로카와의 피해 정도는 아무리 검색을 해도 안나와서 아직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음. 신경쓰여서 부킹닷컴 들어가서 숙박 예약 상황 찾아봤는데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걸 보니 별 피해가 없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면 다행 --- 1월에 모친과 함께 쿠로카와에 다녀옴. 쿠로카와는 유후인과 벳부처럼 후쿠오카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온천마을임. 모친이 유후인에 숙소를 잡으려고 하길래 ㄴㄴ요새는 쿠로카와가 핫하데 하고 설득하여 이쪽으로 잡음 11월에 후쿠오카에 다녀와서 여행텀이 좀 짧은게 아닌가싶었지만 그래도 갈 수 있을때 가두자 ..

여행기에요/해외 2020.07.10 (21)

이 시국에 후쿠오카2 (하카타 구시다 신사/시장/항구/현립미술관)

모닝 니시테츠 인 텐진 또 하나 맘에 들었던건 조식이었음 예약할땐 몰랐는데 조식이 나온다길래 쾌재를 부름 부페식. 집밥처럼 나옴. 연어랑 소시지도 있었지만 싫어함으로 패스 체크아웃 전 공용화장실 들렀는데 실수로 청소함 문을 열었다가 청소하시는 분의 깔끔함에 감명받음 키티 핸드폰 고리도 귀엽군 우리엄마도 키티 좋아하는데 오늘은 맑다. 발길 닿는데로 걸어다니기로 했다. 던전진입 https://www.instagram.com/s/aGlnaGxpZ2h0OjE4MDU1MTYzMzQ0MDQxNjY5?igshid=ur89rdok6ch8&story_media_id=2181227741169616315_5757362116 them - @seoulpunx www.instagram.com 여기서 귀여운거 봤는데 영상이라 링크..

여행기에요/해외 2019.12.18 (7)

이 시국에 후쿠오카1 (오호리호수공원/미술관/모미지하치만구/모모치해변/토리마부시/숙소)

후쿠오카에 다녀왔다. 모친 심부름으로 내년 항공권 예약하다가 흠 그럼 다음 주에 가는건 얼말까 별 생각없이 검색 해 봤는데 왕복 항공권이 무려 78000원...?!; (유류세 포함) 그래서 충동적으로 결제. 숙소도 걍 아고다 비즈니스 호텔 리스트 중 대충 사진 맘에 드는 걸로 골라서 후다닥 예약 이번 여행의 컨셉은 대충대충으로 정했음 (언젠 애썼나?) 그래도 맛집은 검색해보고 출발했다. 가방 안엔 속옷, 목도리, 여권, 선글라스, 어댑터, 카메라. 출발 당일 아침에 짐 쌈 근데 너무 대충 준비했는지 출항시간을 착각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호ㅗㅗㅗㅗㅗ 인천 공항 도착 전전전역에서 실수를 깨달음. 모친 표 산거랑 헷갈렸던듯 이대로라면 출항 50분 전 공항 도착인데 순간 등줄기에 식은땀이 한줄기 흘렀으나 항공권..

여행기에요/해외 2019.12.11 (18)

미안하다 미야자키

미야자키 역에 내려 다치바나도리로 걸어옴 (10분소요) 시내의 첫인상은 깨끗하다 넓다 조용하다 건물과 길이 아주 번듯하게 시공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심부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기분이 묘했음 미야자키는 한때 일본의 하와이라 불리며 신혼여행지로 명성을 누리다 오키나와 반환이후로 한풀꺾인 관광도시라고함 가고시마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관광객들을 만난적이 거의 없음 길이 넓고 구획도 빤듯빤듯하게 나뉘어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님 스쿠터와 몽키바이크도 종종 눈에 띄였는데 이륜차 몰고다니기 아주 좋은 도시로 보임 이번에도 숙소는 아파 연초라고 곳곳을 전등으로 장식해 두었음 그리고 길을 건널때마다 신호등에서 단조를 사용한 음울하고 불길한 멜로디가 흘러나왔기 때문에 우리는 빵터짐 보고싶은 그사람~ 무..

여행기에요/해외 2018.02.22 (11)

가고싶은 가고시마

모두 대피하라 장기휴가를 받은 동행과 함께 가고시마-이부스키-아오시마-미야자키 루트로 남큐슈여행을 다녀옴 왜 평생 듣도 보도 못한 남큐슈로 떠났냐면 1. 1월 최고기온 19도 2. 동행이 제주도급으로 싼 왕복티켓을 찾아옴 암튼 정보가 전혀없는 관계로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보며 가고시마에 대한 학습을 했는데 아역배우들이 연기를 기똥차게 잘하고 유쾌한 영화였음 동생역 배우가 이혼 전 밥상머리에서 부부싸움하는 엄빠를 회상하며 가족의 재결합을 간절히 원하는 형한테 '난 그렇게는 못살아' 하는 장면이 영화의 백미. 졸라 귀여움 감독이 아무도 모른다를 만든 사람이였는데 유년기를 잘 기억하고 있거나 아이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어른인가봄 암튼 결론부터 말하면 여행은 즐거웠음 한국에 살아서 좋은점 하나..

여행기에요/해외 2018.01.30 (8)

천사공주 마하 짜끄리 시린톤. 과연 천사일까?

2월 중순이였던가? 뭐 재밌는거 안하나 싶어서 쓰레빠 끌고 BACC에 갔는데 특이한 사진전이 눈에 띄였다 다른게 특이한게 아니고 사진들이 너무 평범해서. 걍 누구 인스타에 있는 일상사진 크게 인화해서 걸어놓은 수준 막 구린건 아니였고 오히려 찍은 사람에게 호감이 갈만큼 자연스러운것들이긴 했지만 세바스찬 살가도 전시하는데서 이런걸 걸어놓으니까 몬가 당황스러웠음 그래서 ???하면서 구경을 하다 그것이 공주 짜끄리 시린톤에 의해 찍혀진것들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첨엔 와 태국 예술가들 이런 전시보면 겁나 빡치겠구나 싶었는데 걍 뭐 대중을 위한 전시라면 좋은 전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쏨땀빻는 외무대신 사진 같은걸 어디서 구경하겠음 그리고 MRI 기계 속에 들어가고 있는 스누피인형 사진을 보았을때 갑자기..

두짓 주

요즘 사람들을 보고있으면 머릿속에 자꾸 나레이션이 재생된다 중딩남자애들 무리 보면 young male flock gathering together, for seeking prey 애기엄마가 찻길건너는거 보면 어미는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습니다 이런식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암튼 진짜 짐승 구경이나 할까 하고 Dusit Zoo에 방문했다 두짓 동물원은 방콕 서북쪽에 위치해 있다. 근처에 Dusit Palace이라는 왕궁도 있음 서울역 닮은 두짓왕궁. 중국인 관광객으로 들끓었다 왕궁기념품샵의 지붕색상이 아름다워 찍어봄 5분정도 걸어 두짓주로 이동한다 두짓 주의 입구 두짓 주 어감이 몬가 묵직한게 맘에 든다. 요금은 외국인150밧 내국인 100밧 젤 첨 보게되는것은 페어..

여행기에요/해외 2017.04.04 (4)

방콕 언더그라운드 필름 페스티벌

에 다녀왔다. 치앙마이에 있는 추천봇이 my Buddha is punk 라는 다큐를 추천해줬기 때문이다. 버마 펑크족들 이야기이고 상영끝나고 공연도 한다길래 갤러리Ver. 로 향했다. 추천봇의 추천은 여태까지 모두 훌륭했었으나 이번엔 망했다. 일단 주인공이 열혈 펑크청년인데 넘나 심한 훈계충임 열심히, 올바르게 살려는 청년이라는건 잘 알겠는데 걍 계속 주변인 또는 기차에서 만난 아줌마들한테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훈계를 주구장창창창창... DIY 정신에 대해 설명하며 아무의 말도 듣지 말고 스스로 결정하세요 하는데 본인은 친구들한테 맨날 이건 하면 안 되고 저건하면 안 되고 으으윽 그리고 계속 착하게 살아야한다 + 러브앤 피스를 주문처럼 외치는데 그 써드월드 특유의 악의없는 순진멍청함에 펑크 특유의..

여행기에요/해외 2017.03.10 (3)

방콕에서 먹고살기

방금 삼계탕 생각나서 치킨라이스 먹고왔는데 기분이 좋아져서 쓴다.내가 살고있는 동네는 모든 관광지와 동떨어져있다. 그말인즉슨 식당에 영어메뉴가 없고 주인들도 영어를 못한다는 뜻인데 그래서 처음에는 식생활에 에로사항이 꽃폈다. 곤충같이 보이는 글자들을 노려보다 아무거나 찝어서 이거 생선이냐 물어보고 아니라고 하면 주문해서 밥을 먹었는데그러다보니 스릴은 있었지만 뜬금없는것을 종종 먹었음. 나중엔 손님많은 식당 들어가서 다른 사람 먹는거 보고 손가락으로 이거주세요 저거주세요 해서 따라먹었는데 이렇게해서는 거진 실패한적이 없다. 맛있으면 메뉴이름 물어본담에 메모장에 적어놓고 다시 시켜먹고 있는데 이제 기분 우중충하다가도 밥때만 되면 즐거움. 태국밥 최고. 게다가 싸기까지..! 100밧(3200원)정도면 식사에 ..

여행기에요/해외 2017.03.05 (10)

태국 왕 와치랄롱꼰

태국에는 왕이 있다. 작년에 노환으로 서거한 푸미폰 라마9세의 외아들 마하 와치랄롱꼰 왕이 현재 대관절차를 밟고있는 중이다. 2008년 카오산 로드 술집에서 푸미폰 왕의 생일축하 불꽃놀이를 구경했는데 2017년에는 검은띄가 둘러진 그의 영정사진을 매일같이 보고있다. 푸미폰 전 국왕은 태국의 수퍼스타였다. 섹소폰도 잘불고 그림도 그리고 특허를 여럿낸 발명가이자 과학자였다. 게다가 미남 왕비 시리낏도 미녀. 근데 말년엔 인상이 크게 달라졌다. 충격받고 싶으면 검색해봐도 된다. 둘은 흔치않게도 정략결혼이 아닌 연애로 맺어진 커플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젊을때 사진보면 왕비가 행복해보임 푸미폰왕은 재임기간이 무지 길었는데 칠십몇년인가 암튼 세계기록을 세웠다고한다. 또한 세계에서 재산을 가장 많이 축적한 왕이..

여행기에요/해외 2017.02.17 (7)

활기가 넘치는 방콕 차이니즈 세메터니

방콕 차이니즈 세메터리에 다녀왔다. 가는길에 좀 헤메였는데 이마의 점이 왕서방을 연상시키는 친절한 호텔직원 아저씨와 푸켓에서 온 크리스와 녹이라는 커플덕에 잘 찾아서 다녀옴 크리스가 자기들은 그 옆의 힌두신전에 기도하러 간다며 너도 따라올래? 하길래 따라가봤다. 늘 크리스마스 트리 또는 버터크림 케이크같이 생긴 힌두신전의 외관만 구경했는데 안에서는 뭘하나 궁금했다. 신발을 벗고 화장실을 사용한 뒤 입구로 들어갔다. 기도는 한번만 하고 끝나는건줄 알았는데 왠걸 신이 너무 많다. 사원안을 두루 돌아다니며 기도를 계속했다. 시바 깔리 가네샤 기타등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신상을 앞에두고 크리스는 진언을 올렸다 막 옴 어쩌구 하는 그런거였는데 멋있었다. 나는 눈치껏 따라하며 주변인들과 나의 건강을 기원했음 그리..

여행기에요/해외 2017.01.28 (1)

가짜 유럽 in 카오야이

공기좋은 곳에 다녀왔다. 방콕에서 3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카오야이라는 동네이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립공원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라 까짓타라는 프로방스 풍의 리조트? 호텔?에 머물렀는데 이곳의 분위기를 대략 설명하자면 전선은 모두 땅속에 매설되어 있고 도색한 마세라티들이 들락날락거리는. 한마디로 fancy place 그렇다면 1일 식비 100밧(=3000원)의 처절한 삶을 살아나가는 정유진이 어쩌다 이런곳에 코를 들이밀게 되었는가? 시작은 살라당BTS 홍등가 뒷골목의 스누커장이였습니다. 상대편의 강력한 두뇌플레이로 막대한 손해를 입은 저는 스스로의 몸을 담보로 군자금을 빌렸지만 연이은 불운으로 인해 빚을 갚을 수 없게 되었고 80대 부호의 섹스 슬레이브로 1주일간 지내기 or 콩팥이라..

여행기에요/해외 2017.01.22 (2)

타즈메니아 2010

빠쳐먹고 기록을 안남긴 동네. 사진을 좀 올려보겠음 동네 이름도 이제 기억이 안나네.. 숙소에서 삼십분정도 걸어가면 등장하던 아름다운 묘지 이 묘지에는 베리나무가 있어서 갈때마다 한주먹씩 따다가 숙소로 돌아오는길 까먹곤 했다 (사진에 보이는 보라색과 빨강색 열매는 베리가 아님 식용여부 불확실) 숙소의 썬룸 쌀쌀한 계절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볕좋은날 들어가서 책읽고 있으면 땀이 날정도였음 사과농장 시즌이 시작될때까지 이 숙소에서 머물렀는데 일이 예상보다 늦어져서 매일 걍 놀고먹었다. 숙소에 사람도 적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했음. 새벽에 거실에서 담요 뒤집어 쓰고 제3세계 영화 보는게 가장 큰 낙이였다 거실 주방 내가 얼마나 심심했었냐면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베이킹이라는 짓거리를 시도해봄 인터넷으로 레시피 찾아..

여행기에요/해외 2016.05.17 (8)

필리핀 사가다 / 행잉코핀, 동굴탐험

사가다2일째 동행의 상태가 호전되어 본격적인 동네 탐방을 하기로 했다. 전편에서 말했듯이 사가다의 메인 액티비티는 케이빙이라 불리는 동굴탐사인데 난이도가 좀 있기 때문에 컨디션이 좋을때 하라는 가이드북의 지침이 있었다. 동굴은 수마깅케이브와 루미앙케이브 이렇게 두곳이 있는데 수마깅에 대한 설명은 자세하게 나와있었지만 루미앙은 수마깅보다 작다는 이야기만 나와있고 별 정보가 없었음. 그래서 일단 만만할것같은 루미앙으로 가보기로 하고 숙소를 나섰다. 날씨도 좋고 저 절벽에 매달려있는 물체들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관이다. 내가 찍은 사진은 잘나온게 없어서 퍼왔다. https://theworldismysisig.wordpress.com/tag/rice-terraces/ 중국의 소수민족 장례풍습이라는데 필리핀이나 ..

여행기에요/해외 2016.04.23 (4)

필리핀 바나우에, 사가다 / 레게 김치찌개

바탕가스 선착장에서 다시 마닐라 길푸얏역으로 돌아왔다. 으으 이 혼돈의 카오스 우리는 이곳에서 바나우에행 버스를 타고 북쪽으로 간뒤 환승을 하여 사가다로 향할것이다. GV플로리다와 오하야미 두군데 회사에서 바나우에행 버스를 운영한다. 두 버스 회사의 위치는 퀴존시티쪽에 있음. 밤뱅역으로 향한다. BAMBANG!! 밤뱅역 근방은 깨끗하고 느낌이 좋았다. 구경도 할겸 버스 터미널까지 걸어가기로 함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젊다 싶었더니 했더니 대학가였음. 학교가 여기저기 보임 자취생들을 위한 렌트 광고들 동행의 약을 사러 들어간 머큐리 드러그 내부가 넘 환하고 파는 품목도 다양하길래 구경을 열심히 해봤다. 밀크 코너와 페이퍼 코너가 있길래 우유랑 종이를 파는건가 싶었는데 밀크=분유 / 페이퍼=기저귀와 생리대를 파..

여행기에요/해외 2016.04.2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