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저장소
도탑다. 모으는 사람의 공간
유 진 정
2024. 11. 19. 00:05
(중략)
나가면서 서귀포에서 방문한 조가비 박물관과 중남미 문화원도 떠올렸는데
비주류 소재에 대한 개인의 열정이 임계점을 넘으면 사회와 공유를 하게 되는 것이 수순인듯
그래서 개인박물관은 즐겁다.한 사람의 세계에 잠시 초대받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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