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요/미술

보고있으면 기분이 이상해지는 터너의 그림들을

유 진 정 2018. 12. 22. 08:19


Seascape





모아보았다. 그러고 보니까 이름도 Turner야 어떻게

초기작들에선 별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데 (화풍도 엄청 다름 이렇게 뭉개지지 않고 쨍함) 
1840년 전후로 뭔 계시라도 받은것처럼 그림들이 엄청 멋있어진다.
바로 밑의 스노우 스톰 같은 작품은 보는 순간 항문이 저절로 조여지면서 몸을 한 차례 떨게 될 정도










Snow Storm






Norham Castle, Sunrise






Landscape with a River and a Bay in the Distance






Rain, Steam and Speed 








Yacht Approaching the Coast






Calais Sands At Low Water






Peace - Burial at Sea






 Sunset on the River 






Sun Setting over a Lake






The Burning of the Houses of Lords and Commons, October 16, 1834












테이트 사이트에 가면 4만여 점의 터너 그림을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음


https://www.tate.org.uk/search?aid=558&type=artwork


영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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