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니 스위니의 청바지 광고가 어그로를 끌고있다고 한다 - 유전자는 부모에게서 자식에게 유전되며, 머리색, 성격, 심지어 눈 색깔과 같은 특징을 결정합니다. 제 청바지는 파란색이랍니다 My jeans are blue -인종주의를 조장한다는 주장 vs 우월한 유전자라는 말도 못하냐 더러운 세상 이 구도로 갈등이 빚어졌고 트럼프가 go 스위니를 외침으로써 불에 기름을 부은 모양인데 아무튼 청바지는 잘 팔렸다고개인적으로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하나 뿐이다,, 우월한지 모르겠어!!! 뭐 배우니까 곱상하겠지만 아무리 봐도 굿 genes까지 들먹일 만큼의 대단한 미인은 아니고 걍 젠다이아랑 티모시김국진 연장선 같은데.. 아니 그 마거릿 퀄리같은 초미녀가 유전자 운운하면 당연히 암요 그렇고말고요 하겠는데 영 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