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발레시아가 측에서 tra my nguyen 이라는 대학생의 졸업작품을 표절했다는 기사를 읽음 졸전에 온 발렌시아가 인사 팀원이 인턴 지원해보라며 포폴을 두 번 받아갔지만 연락은 없었고 대신 자신의 작품과 흡사한 사진이 발렌시아가 인스타 계정에 올라왔다고 출처: https://www.instagram.com/tra.my1/?hl=ko gks Eng gks 학생은 항의했고 사건이 기사화되었지만 발렌시아가 측은 근거무근으로 대응했고, 포스팅을 내리는 대신 인스타 댓글을 막아놓음 이케아 쇼퍼백 디자인 베껴 판 건 이케아가 대응을 위트있게 잘했던데 ( 걍 자기들 홈페이지에 진짜 이케아백 구별법 올려놓고 우리쪽은 싸다는 거 강조 ) 이건 오리지널이 이미 널리 알려져있고 이케아 쪽도 사태를 이용할 수 있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