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기만적인 언동을 목격할 땐 두려워지는데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는 이유는1. 자기가 뭔 소리를 하는지에 대한 자각이 없고 2. 상대가 본인의 언행을 어떻게 느낄지에 대한 인식이 아예 부재한 상태라는 거잖음 그렇다는건 나의 기만도 저런 식일 거라는 거 아님나는 그게 기만인지 모를 거라고. 모르니까 저런 미친 소리를 할 수 있는 거라고일전에 지능의 저주에 대한 토막글을 읽었는데 지능적인 인간일수록 자신과 타인을 속이는 데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대목이 눈에 들어왔음남을 속이는 건 그렇다 치고 자기를 속이는건 ㄹㅇ무의식 레벨에서 진행되는 과정이라 자각하기 어렵고그 고통의 상태를 벗어나는 건 더더욱 어려운듯그리고 왜 그걸 옆에서 보는 사람이 더 미칠 것 같은지 궁금해서 지선생한테 물어봄 * 자기기만..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