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hani나의 감정이 상대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대를 피 말려 죽일 수 있죠 네...그렇다고 네 감정 너가 다 알아서 해도 좀 왜 사귀나 싶기도 하죠 네... 중용의 맛 답글을 읽고. 모친과 부친은 기질적으로 정 반대인 사람들이었지만 대단히 감정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감정의 홍수 속에 익사하지 않기 위해서 내가 붙잡은 동앗줄은 둔감화와 이성에 대한 찬양이었고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드러내고 심지어 책임까지 요하는 타인에 대한 혐오는 해가 갈수록 깊어져 갔다사회화된 성인이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상황은 애착관계 안에서 주로 발생하게 되는데그래서 연애의 말미에는 대게 잔잔한 혐오감이 남았고 빛나는 이성의 갑옷으로 무장한 동화 속 왕자님을 모습을 무의식 중에 그려왔다 (마음은 침묵 속에서도 전달..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