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이상하게 봐버려서 요리를 ㅈㄴ해야된다야채가게 아줌마의 농간에 넘어가 마지막 한 봉지 남은 냉이를 천원에 들고왔다.이거 손질 막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응 좀 해야지 된장국 끓여먹어 / 뭐 넣어서요? 그 순간 나는 보았다 아줌마의 눈에 떠오른 guilt를그 눈빛은 된장국에 뭐 넣어먹냐는 놈에게 고랩 아이템을 떠넘겼구나! 를 말하고 있었다. 아무튼 집에 와서 냉이 손질 검색해서 씻는데 냉이손질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아무리 헹궈도 노란흙물이 끝없이 나오는게 저주에 갇힌 느낌걍 중간에 gg치고 흙 좀 먹기로 결정씻다가 뿌리 한번 씹어 먹어봤는데 맛있기는 오지게 맛있음아무튼 그래서 레시피 굴 콩나물밥- 굴 소금으로 씻음 콩나물도 씻음- 씻은 쌀에 물을 적당히 넣고 (평소 밥할 때..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