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가 대진연이라는 단체에 대해 알게되었다NL계열 대학생 진보연합 이라는데 슬로건이 - 용감하고 겸손한 멋쟁이 공동체 - 아아..꽤 오래 전 도슨트라는 채널에서 제작한 명동거리 등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분들을 촬영한 짧은 다큐를 보았다나름의 조직이 구성되어 있었고 개인적으로 접근한 그들은 그다지 호전적이지 않았다 모두 각자의 사연을 지닌 외로운 사람들이었다건강에 좋다며 허름한 사무실에서 야쿠르트에 부추를 넣어 갈아서 나눠 마셨다부추는 가격이 저렴하고 영양이 풍부한 채소이다. 며칠 전 동네 야채가게에서 3단에 100원이라는 파격가에 팔고 있었다--각기 다른 사람들로부터 독서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세 번 연속 들었다흥미로운 지점은 세 번 모두 책 제목보다 모임 사람들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먼..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