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albert birot - The War (1916) (전략)작년 퀴어 퍼레이드에서 있었던 일이 떠올랐음 땡볕 아래 신나게 걷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구호가 슬그머니 바뀜 free free 팔레스타인! free free 팔레스타인!! 을 떼창하는 사람들이 나타났고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사회의 성소수자 취급에 대해 떠올려 보니 생각이 많아짐 한편으로는 언제부터 한국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이렇게 관심이 많았나? 작금의 이-팔 사태에 있어 단순히 약자라는 이유로 팔레스타인 편을 들겠다는 것은 너무 도덕적으로 심플한 것이 아닌가? 확고한 주장을 펼칠 수 있을 만큼 우리들이 객관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음 고딩 때 웹진에서 당시 대선 후보였던 노무현의 인터뷰를 읽은 적이 있음..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