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과연 자애수행을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그냥 ‘내가 행복하기를, 내가 행복하기를’ 어디 스님들 염불 외우듯이 그냥 이렇게 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요그게 가장 경계해야 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쉽게 말하면 말로만, 그러니까 문구에만 매여가지고 ‘내가 괴로움이 없기를’ ‘내가 행복하기를...’ 해보았자행복이 뭔지도 잘 모르고, 괴로움이 왔을 때 어떤 느낌이 되고 왜 괴로움이 없기를 바라는지, 하는 것들은 생각이 안 들고그냥 말로만 ‘괴로움이 없기를, 행복하기를’ 이렇게 하면 그거는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그냥 자애수행도 아니고 그것이 위빳사나도 아니고 사마타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그냥 거기에 꽉 매여 있게 됩니다. 그래서 자애 수행할 때는 똑바로, 바른 방법으로 해야 됩니다. 경..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