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독서의 계절이다미치광이 같던 더위가 끝나고 이쯤부터 두뇌가 좀 기능을 하는 듯 그 김에 전주에 다녀왔다 한옥마을 전동성당 이제 지겨움으로 도서관 투어를 돌기로 함 전주가 알고보니 특색있는 도서관 인프라를 갖춘 책의 도시라고 동선을 짜던 중 전주 공영자전거 꽃싱이의 존재도 알게됨 따릉이 전주 버전인데 대여소는 많지 않지만 따릉이처럼 한 시간에 한번씩 파킹해서 연장하는 방식이 아니고 타고 싶은 만큼 타다가 영업시간(봄 가을: 09:00-18:00)내 반납하면 되는 시스템 그래서 타봤는데전주 자전거로 다니기 상당히 괜찮은 도시네요 1. 거의 평지 2. 주요 장소(객사,남부시장 등)들이 10km 이내에 모여있고 전주천 가까이 위치해 있어 자전거 도로로 이동하기 용이 3. 꽃싱이 대여소는 유인으로 운영되..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