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라요 비구의 책 [마음챙김 확립 수행]에서 정리한 내용을 도반 분이 공유해 주심. 재공유 - 죽음에 대한 명상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는 죽음이나 죽는다는 사실을 외면하거나 피하는데 익숙하다. 인간은 동물과 마찬가지로 자기보존의 본능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물과 달리 인간의 경우는 죽음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죽음에 대해서 특별한 관점을 갖는다. 자기보존에 대한 본능적인 욕구와 죽음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인간은 죽음에 대하여 무기력함과 공포심을 느낀다. 여기에 대응하는 방어수단으로 주의를 딴 데로 돌리거나 죽음의 문제를 먼 미래로 밀어버리려고 애쓰는 것이다. 그러나 붓다가 되기 전의 보살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 죽은 것을 보고 그것에 혐오감을 느낄뿐 그들 자신도 똑같은 운명..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