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을 많이 쓰는 사람은 우울증일 확률이 높다
나, 내가, 나는등 1인칭 대명사를 과용할수록 우울증일 확률이 높다고 함이를 기반으로 언어를 분석해 우울증을 진단하는 알고리듬도 이미 개발되어 있는 상태라고 https://www.vice.com/ko/article/depressed-people-use-these-words-more-often/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자주 하는 의외의 말우울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단어뿐 아니라 1인칭 대명사를 많이 사용했다.www.vice.com흥미로운건 대명사 사용의 차이였다. 연구 결과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1인칭 대명사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나는’이나 ‘나를’, ‘내가’, ‘자신’처럼 자신을 지칭하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다.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을 지칭하는 2인칭과 3인칭 대명사를 적게 사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