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지막지하다 싶을 정도로 평범해 보이는 남자를 보라 키가 크고 마른, 지각있어 보이는 안경 낀 백인 남자가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면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대충 환영받을 것이다 낯선 상황에서 평범함은 무해함으로 인식되고 이는 상대의 경계심을 허문다 저널리스트이자 다큐 제작자인 루이스 떼루는 이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 옷도 ㄹㅇ그 나이대 서양 남자 평균들이 입는 옷만 입는데 그런 거만 찾아주는 전담코디가 있나 싶음 (중략) 그리고 이 틱톡커도 폰 들고 루이스 떼루를 찍는데 여기서 기묘한 상황이 발생함루이스 떼루는 평생 기괴하고 위험하고 극단적인 인간들을 찾아찍고 그것을 컨텐츠로 만들어 판 사람임이제 그 기괴하고 위험하고 극단적인 인간들이 루이스 떼루를 찍어서 팜윤리과 상식의 시선을 탑재하고 있다지만 어쨌..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