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기가 필요하긴 한 거 같아서 당근 다시 깜 구색 맞추려면 어지간한 걸로는 성에 안 찰테고 그렇다고 비싼 도구를 살 용의는 전혀 없기 때문에 걍 막 쓰기 좋아보이는 걸로 찾아봄세척 쉬운 유리 주전자 + 잔은 큼직한 걸로 생각했는데 이사가는 부부가 딱 그 구성으로 세트를 내놨길래 냉큼 가져옴이태리제 밀폐 유리용기들이랑 나무 차숟가락도 두 개 딸려왔다 녹차 홍차 보이차 비슷한 거희한하게 커피는 디카페인 마셔도 흥분되고 심지어 콜라도 마시면 그런데차는 별로 안 그렇단 말임 인체에 작용하는 기전이 다른가?아무튼 나는 이제 쿠팡에서 향신료 사서 짜이를 해마실 것임짜이 향신료 : 카다멈 + 정향 + 생강가루 + 시나몬스틱 + 통후추 홍차는 지선생한테 물어보니까 아쌈 쓰라고 함 차 한 잔 했습니다.. 붕어빵..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