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코어에 불타는 공동체적 사랑이 있다면 불교의 코어는 냉정한 자기성찰인 거 같은데 다 데려가야 된다 vs 아무도 못해주니 니 힘으로 성취해라 그 지하철 예수천국불신지옥 이런 것도 메시지를 좀 삐꾸로 받아들이면 그렇게 되어버리는 거 같고..암튼 붓다도 도반과 상가의 중요성을 역설하긴 하셨지만 그건 주변에 훌륭한 분들이 계실 때 이야기고동등하거나 니보다 나은 자가 없다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는 말을 남기셨음 이 사람 가려 사귀라는 얘기를 어느 정도로 강조하셨냐면 아예 망갈라 숫따에서 행복의 조건 38가지 중 첫번째로 제시하는게[ 어리석은 자와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 ] 임그럼 붓다가 말하는 걸러야 할 자는 어떤 사람인가?그건 시갈로와다 숫따에 정리되어 있음 수정해서 올릴테니 원본은 알아서 찾아보셈 ..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