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남자분들이 먹고 마시는 거에 상당히 예민함 난 맨박스에 갇혀있는 여자라 가끔 킹받음 주루룩 앉아서 품평하는 모습을 지켜볼때면 내 안의 삼청교육대가 아무거나 처먹어를 외치곤 하는데...커트하러 가는 1인 미용실 남자원장님도 너무 예민함100프로 예약젠데 검색도 일부러 잘 안나오게 해놓고 단골만 받으려고 듬미용실 들어가면 제로콜라랑 라임캔디가 각을 맞춰 디피되어 있고 바쁜데 왜 조수 안 써요 물으니 자기 사람이랑 일 못한다고 그랬음당연히 게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유부남임 그런 오해 자주 받아서 자제분들 얘기를 강박적으로 하는 느낌이 있음고객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통제하는 컨프이시기도 한데 예민남답게 머리를 정성들여 잘라주셔서 걍 가고 있음 예민함 자체가 테스토스테론이 만들어내는 특징인가 싶기도 함여자가 ..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