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기자님의 제안으로 제작했던 DBR/HBR 오픈하우스편.
DBR 과 HBR을 만드는 기자분들의 캐릭터 소개와 제작과정을 다뤘다.
고통을 최대한 강조하여 표현해 달라는 내부의 요청이 있었고 취재과정이 재미있었다.
이미영 기자님의 제안으로 제작했던 DBR/HBR 오픈하우스편.
DBR 과 HBR을 만드는 기자분들의 캐릭터 소개와 제작과정을 다뤘다.
고통을 최대한 강조하여 표현해 달라는 내부의 요청이 있었고 취재과정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