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사람들같군.. 고안철이 일회용카메라로 찍어줌 @신도시
서제만씨 작업실 놀러옴
3월 말에 N/A에서 개인전하신다고
옷 두는 자리에 옷을 잘 두고..
미술 얘기 그만해......
저 창 밖이 붉어지다 까매질 때까지 말 엄청 하고 들었다 돈까스 먹고 헤어짐
한국을 이해하려 노력 중인 홍기하
영어에 없는 감정표현 연구 중. 좀 산뜻한 건 없나?
anyway bye for now
당신이 가는 길에 빛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