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csAZXCcX8w&list=LL&index=2
요약
* 10km 밖에서 피냄새를 맡는 하이에나와 공존해야 했던 선사시대
여성들은 생리기간 중 어떻게 살아남은 것일까?
일단 그 당시는 잦은 임출육과 부족한 영양상태, 생존의 위협으로 인한 생리정지로
생리 횟수 자체가 적었음. 현대 여성이 평생 400번 하는 생리 원시녀들은 50번만 함
그리고 월경오두막이라고 생리중인 여자들을 격리하는 방식으로 무리가 육식동물로 부터 살아남음
* 인간의 생리는 왜 자궁내막을 통째로 허물어 버리는 과격한 방식으로 발달되었나?
두뇌의 발달을 위해 인간 태아가 산모의 영양소를 쭈왑쭈왑 다 빨아먹어버리는 방식으로 진화해서
소나 돼지 태아는 엄마자궁벽에 얌전히 붙어서 영양분을 나눠받음
그래서 새끼 낳고도 태반 깔끔하게 떨어지고 산모의 신체에 손상도 적음
그러나 인간의 태아는 마치 에이리언처럼 엄마의 자궁벽을 뚫고 들어가 직접 파이프를 꼽아버림
그래서 많은 양의 에너지를 빼앗기고 혈압 혈당이 조종당하며 (임신 중 당뇨 고혈압 등이 이로 인해 발생)
출산시 대량의 출혈발생으로 산모의 목숨이 간당간당하게 됨
그래서 여성의 신체는 생존을 위해, 덜 뚫리기 위해 자궁내막을 두텁게 만드는 방식으로 진화함
자궁내막을 아기를 포근히 감싸주는 집이라 표현하지만 사실은 태아와 산모의 치열한 생존다툼의 결과인 것
* 오늘날 많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자궁내막증 등의 원인
여성의 신체가 사실 이토록 많은 수백번의 생리를 감당하도록 진화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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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차우파디라고 생리 중인 여성을 오두막에 격리하는 풍습이 있음
거기서 여자애들이 혼자 자다 얼어죽거나 불피웠다가 질식사해서 해외토픽에 종종 나옴
동남아 절들 중에도 여성은 단상 위로 못 올라오게 한다던가
생리 중인 여자는 아예 출입 자체를 막아버리던 곳들이 있던데
이 모든 박해의 근원에 저 선사시대 생리오두막이 존재했나봄
생리는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만든, 고오급 두뇌 건설을 위해 초래된 고마운 시스템이지만
그걸 겪는 장본인들의 생존에는 오히려 불리하게 만들어진 현상
영상은 그러므로 생리를 당당하게 외쳐야만 한다! 로 끝나는데
사실 생식과 관련된 성性적인 현상이라 드러내지 않는 이유도 있는 거 같음. 콘돔살 때 조용히 말하는 거랑 마찬가지
그렇다고 막 미이개하던 90년대처럼 쉿 그날이에요, 언급조차 삼가면서 감출 필요까지는 없는 거 같고
걍 모더레이트한 태도로 대하면 되는 자연현상이라고 생각
그리고 생리 때문에 너무 삶의 질이 저하된다면 IUD도 고려해 볼 것을 추천함
코로나 백신맞고 갑자기 생리통 + 빈혈 생겨서 병원갔더니 보험된다고 미레나 넣어줬고 지금 삼년 짼데 이렇게 편할 수가 없음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