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무대 파도타기 하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음
완전 신선한데 왜냐면 이 시기도 한국을 아예 잊고 살던때라
이효리는 내 기억 속엔 핑클하다가 갑자기 한복입고 나온 사람이었는데 이런 날들이 있었구나
그리고 이 노래 가사가 되게 공익적임
Hey listen Mr. boy
잘난 척 하는 입술로
이제는 속 깊은 사랑을 말해
Come on let the man 자랑만 가득한 날마다 따분한
미래가 아득한 소년들이여
가슴이 따뜻한 생각이 반듯한 조
금은 차분한 남자가돼줘 1분1초 바쁘게 시계침은 숨가쁘게
도는데 왜 늘 제자리 jump jump
자존심은 no 자신감으로 무거운
큰 산처럼 자라나줘 Hey listen Mr. boy
잘난 척 하는 입술로
이제는 속 깊은 사랑을 말해
Come on let the man Hey get up Mr. big
훌쩍 넓어진 어깨로
죽어도 지켜줄 여자를 안길
You know real man 남자의 두 눈이 세상을 삼킬듯
빛나면 너무나 멋지게 보여
남자의 싸움은 힘 아닌 희망이
커질때 언제나 승리가 보여 Hey listen Mr. boy
강한척 하던 용기로
원하는 소원을 향해 널 던져
Burning, runing, man Hey get up mr. big
세상을 가진 맘으로 새롭게 태어나
i''m waiting for you
Let''s go mr, big Hey listen Mr. boy
잘난 척 하는 입술로
이제는 속 깊은 사랑을 말해
Come on let the man Hey get up Mr. big
훌쩍 넓어진 어깨로
죽어도 지켜줄 여자를 안길
You know real man
i''m waiting for you 할때

대북찌라시 생각나서 피식했는데 진짜 위문공연 영상이 있길래 올림 군인들 표정 찐으로 행복한게 킬포
생각난 김에 이것도
저 레이싱 게임하는 뒷모습이랑 성유리 화이트 칠리페퍼 깨물어 먹는 장면은 지금봐도 충격적
22초 콘돔인줄 알았음; CD케이스 같은데 노린듯 (같은 CD긴 함)
걸그룹 MV는 1세대가 오히려 세련된 느낌이다. 채도도 낮고.. 고화질로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