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Chiang Mai 2009/12

여행기예요/THAILAND 2011. 12. 20. 17:37

 

 

건우의 제안으로 방문한 북쪽의 장미 치앙마이. 나중에 생각해보니 건우는 방콕에서 만난 미키씨를 다시 한번 만나려 치앙마이를 향했던 것이였음.ㅎ 한 때 태국의 수도이기도 했다는 이 도시는 오래된 성벽에서 역사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곳이였다.    

<방문한 곳>
도이쑤텝- 외국인 내국이 입장료 차이가 엄청났다.  펑크 공연장- 충격적인 연주.. 하지만 사람 좋던 태국펑쓰들.
수많은 남자들이 나를 둘러 싸고 러블리와 나이스를 연발했다. (믿거나 말거나) 야시장- Poysian 야돔을 왕창구입. 최근까지 잘쓰고 있다.  산캄팽 온천- 따듯한 날씨에 따듯한 물에 발을 담그고 있자니 기분 묘했다.
메추리알 을 온천물에 익혀 먹었는데 껍질까기가 매우 힘들었다. 치앙마이 동물원- 상당히 개방적인 동물원이였다. 동물사육장의 울타리도 낮고.. 장비수염이 삐죽삐죽한 하마를 만져 보았다.  코끼리 트랙킹- 그냥 그랬다. 코끼리가 조련사의 말을 잘 안들을 때는 신났다. 밤부 래프팅- 우리 땟목은 어째서인지 자꾸 가라앉았음. 덕분에 미지근한 강물에 반신욕을 하며 레프팅을 즐기게 되었다.

 

 

 

 

 

 

도이수텝의 크고 아름다운 티켓 겸 브로슈어

 

 

 

예쁜 고양이




 

 

 

 

가구점에 멋진 의자가 있어서 잠시 앉아 보았다. 


 
 

 

 

 

 

 

 

 

나를 영접하던 태국 펑쓰 총각 들과
진짜 이 나라 정부 개판이지 섹스관광하러 오는 인간들 많지 열받은 청소년들 펑크족 되기엔 최적의 환경이다
    

 

 

 

 

온천물에 익혀먹는 메추리알

 

 

 

 

치솟는 온천수

  

 

 

 

 

 

 

 

 

 

 

 

 

 

이 새끼 코끼리 내 바지안으로 코를 넣으려 했다. 야!!!!



 



 

 

 

 

치앙마이 동물원. 공작이랑 산책했다.
 



 

 

 

 

이곳에서 건우와 미키씨를 뒤로하고 우리는 푸켓으로 향했다. 
지금 이 둘은 부부가 되어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신나게 살고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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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사람 2015.12.09 17:35 Modify/Delete Reply

    대박.
    건우 미키라는 이름이 나와서 예전에 읽은 책 쓴 부부인가 싶어서 검색까지 하고 자까님께 물어봐야지 했는데..(레진에서 타고 들어 왔으므로 자까님이르고 부르겠습니다.) 마지막 사진 보니 맞네요 맞아 헐! 대박 ! 세상이 좁군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두분은 글로벌 거지 부부 라는 책을 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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