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레길 버섯탐사

생물이예요 2021. 10. 4. 20:38

무당버섯에 물 부어봄 방수 잘 됨




뭔지 모르겠는 컬러풀 식물 1



뭔지 모르겠는 컬러풀 식물 2



긴뿌리광대버섯 (추정) 을 누가 머리만 뽑아 놓음



운지버섯



 

 

 

 

앗 난버섯 얼굴보다 크다

(난버섯인지 확신할 순 없음)

 

아무튼 엄청 큼 포자 잘 털어주고 옴








무당
흔하지만 참 예쁨


이건 홍옥같음




갓 표면이 끈끈하던 그물버섯



편식하는 누군가가 관공부분만 파먹음





뭔지모름 실제로 보면 더 연노란색
광대버섯속일 것으로 추정


'

모름


이건 왜 여기에







모름~






이제 산이 제법 가을색조를 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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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 눈달기 기능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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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5
  1. 식물1 2021.10.04 23:04 Modify/Delete Reply

    며느리밑씻개입니다.
    덩굴에 잔가시가 있는데 이름이 저따구

  2. ㅇㅇ 2021.10.05 19:34 Modify/Delete Reply

    사위질빵 이름유래도 현재 70 바라보시는 식물도사님도 참 의아해하셨는데
    어느 문헌을 찾아봐도 그런 얘기가 없었다고 함.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면서 야생식물들 이름이 이상하게 지어진 것들이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며느리밑씻개 또한 일본이름 '의붓자식의 밑씻개'라는 이름에서 따왔다는 썰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남아선호사상이 만연했던 우리나라 역사를 되살펴보면 이런 작명의 유래가 그럴싸 한 것도 납득은 가지만 확실히 부끄러운 이름은 맞다고 생각이듬.
    여름가을 며느리밑씻개 꽃과 열매를 보고있노라면 이 어여쁜 식물에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굉장히 마음아픔. (오밀조밀한게 정말귀엽다)
    그래서 며느리밑씻개는 사광이아재비, 며느리배꼽은 사광이풀 등으로 부르자는 의견들이 계속 나오고 있으나 우리나라 시민들 사이의 자연(주로 생물) 관심이 낮다보니 대중성이 낮아 추진력이 부족한 점이 있음.
    여성가족부가 꿈돌이 꿈순이 같은 개16263병12223신같은 젠더갈등 일으킬 바엔 차라리 이런것부터 바꿨으면 소수의 지지층은 확보했을듯. 나라도 응원했다.

    • ㅇㅇ 2021.10.05 19:41 Modify/Delete

      우리나라의 식물에 대한 도감정보와 이야기를 한번에 보고 싶다면 '식물생태보감' 이라는 도서를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에 통상적으로 알려져있던 들풀과 들꽃, 이런저런 식물에 대한 이야기와 형태적 특징들을 기술한 책임.
      위의 책은 식물애호가 고인물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반일감정이 굉장히 심하게 담겨있고, 주관적이며 편향적인 내용이 담겨있다며 논란이 꽤 많은 책이긴 함.
      근데 식린이 입장에서 읽어본 나로썬 저자가 저런 마인드로 썼다는걸 인식하고 읽어보니 어느정도 필터링 가능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음.

    • 유 진 정 2021.10.05 22:34 신고 Modify/Delete

      나는 오늘부터 사광이아재비라고 불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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