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정(이하 유) : 네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하게 된 유진정이라고 합니다.
도봉구민으로써 자격을 얻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도봉구에 사실 이런 공간이 잘 없거든요. 생겨서 반갑고 자주 오고 있습니다. 올 때마다 먹을 걸 줘서 너무 좋습니다.
이제 오늘 토크의 주인공 두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메스매스 뮤지엄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하고 실행하신 박정아 작가님,
그리고 협업하신 세계적인 건축가 지니킴 작가님이십니다.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박수)
박정아: (이하 박) : 네 안녕하세요. 저는 박정아고요.
종로 상가에 있는 전통주점 세탁소에서 수석 알바생으로 일하고 있는데 요즘 장사가 잘 안 되고 있어서 혹시 괜찮으시면 많이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술인 등록을 못해서 일단은 지금 무허가로 예술을 하고 있고
저의 이전 작업들은 비치된 포트폴리오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지니킴(이하 킴) : 안녕하세요. 저는 정아 씨를 도와서 이번 전시 공간 만들고 설치하는 것들 주로 봤던 김진이입니다.
활동명은 지니 킴이고요. 교포인 척을 하기 위해서..
유: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볼까요? 일단 부관장 고안철 씨 한 말씀 해주십시오.
고안철(이하 고) :우리가 어떻게 이걸 하게 됐냐면요. 2023년 겨울에 진정 씨랑 저랑 한예종 졸업 전시를 보러 갔었어요.
그때 정아 씨의 작업을 처음 봤었고
유: 그때 작업 좋은 거 많았는데 이게 프로듀스 101이라면 나는 이 사람한테 한 표 준다고 생각했어.
기립박수 쳤어 다 보고. 스테이트먼트도 제일 쌈빡하고 멋있었어요.
박: 감사합니다.
유: 근데 그때는 이런 사람일 줄 상상을 못했어.
되게 막 언니 스타일이고 엄청 카리스마틱하고 이런 사람인 줄 알았는데 되게 조그마한 거(?) 이렇게..
고: 그러다 2024년에 여기 진정 씨가 서울펑쓰 개인전을 스페이스 엔트라는 공간에서 할 때 저는 그냥 친하니까 놀러 갔고, 여기 정아씨는 구경 왔다가 대화를 나누게 됐죠
유: 그날 집에 가는 길에 호떡 사 놓고 얘기 많이 했어요. 그거 얘기 좀 해도 될까요?
박 :네
유: 처음에 했던 얘기가 그 결혼식 얘기 있잖아요.. 중학교 동창이었나요?
박: 아니요. 알바를 같이 했던 언니였는데 너무 오랜만에 만났는데
알고 보니까 그 언니 동생이 제 고등학교 동창이라 가야겠다 싶어서 갔거든요. 쿵푸 복장을 입고 갔는데 거기 가서..
유: 왜 쿵푸 복장을 입었는지도 말해주세요.
박: 격식을 차려야 하니까
유: 위아래가 세트여야 사람이 있어 보이잖아요. 그래서 쿵푸복이 있으셔서 그걸 입고 결혼식장을 가셨대요.
박: 그래서 아는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뭐 하고 지내냐고 하길래 지금 산에서 영춘권 수련하고 있다, 했더니 사람들이 다 믿어가지고 ..

유: 근데 그 얘기하면서 저한테 그걸 왜 믿냐는 거예요.
근데 솔직히 이런 사람이 영춘권 수령하고 있어, 하면 누구라도 믿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이제 그 다음 얘기가 뭔 미술관에 가셨다가..
박: 송은 미술관에 갔는데 유리로 튀어나온 문이 있어서 거기에 전속력으로 머리를 박아 가지고 눈탱이 밤탱이 됐었던 적이 있거든요.
근데 이제 친구들이 걱정하는 게 싫으니까 그냥 제가 먼저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양혜규 작가 메이크업 따라 한 거다, 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다 그냥 믿어버리는 거예요.
걱정을 안 해주고.. 그런 적이 있었죠.
유: 그때도 그걸 왜 다 믿는 거냐고 물으시길래 당연히 믿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라고 답했고
약간 이 사람과 세상의 좀 어떤 갭이랄까.. 그런 걸 좀 느꼈고 오해받은 적이 많았겠구나 했는데,
작업도 사실 그런 게 많잖아요. 이게 농담이야, 일단은 농담인데 그 안에 또 뼈가 있고..
나도 이제 잘 모르겠어. 이 사람 말하는 게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농담인지
고: 그래서 저는 이제 인스타로 계속 팔로업 하면서 이 사람 진짜 재밌는 사람이다라는 걸 알게되었고..
박: 감사합니다.
고: 그러다 메스매스 무수골 사생대회때 오셨고, 대화를 좀 나누면서 뭔가 같이 해보면 재밌겠다 해서.. 지금 랩탑이 에러가 떴는데

유: 테크놀로지의 도움을 받지 말고 그냥 합시다.
박: 안 돼요 안 돼요. 여기 재밌는 사진들을 많이 넣어놨기 때문에
유: 바탕 화면 봐라
박: 저랑 똑같네요.
박: 아무튼 전시는, 메스매스에서 감사하게도 먼저 무료로 공간을 지원을 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여기가 이제 도봉구라는 어떻게 보면 미술 불모지 같은 땅이고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 대안 공간을 운영하신다는 게 멋지다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저도 어떻게든 여기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었고,
그리고 이 공간의 특성을 생각해 봤을 때 가장 이질적인게 뭐가 있을까 라고 했을 때 떠올린게 이제 뮤지엄이어서
이 공간을 뮤지엄으로 만들어야겠다..
그런데 작품을 없애고 뮤지엄의 편의시설들만 있는 대안 공간이 재밌겠다,
왜냐하면 대안 공간은 특성 상 화장실이나 정수기 같은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보통은 뮤지엄 정도의 규모가 있어야 그런 걸 구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반대로 그런 것들만 모아두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다른 대안 공간들에 비해 SNS 홍보라는 방식이 어울렸던 건 사람들이 이 공간에 왔을 때 반전을 크게 느꼈으면 좋겠는데 여기가 정말 적합한 공간이잖아요.
1층에는 마트가 있고 2층에는 태권도장이, 3층에 당구장이 있고 4층에 이제 뜬금없이 전시장이 있는 구조니까.
그리고 한가운데 화장실이 있는 공간이 흔하지가 않아서 이건 무조건 살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뮤지엄을 만들기 위해선.. 아무래도 대안 공간은 특성 상 오는 사람만 오거든요.
주민들도 잘 안 오고. 이걸 알 만한 젊은 미술 애호가, 그 중에서도 미대생이라든가 예술을 좀 알고있는.. 다 끼리끼리 온단 말이에요.
사실 미술 전시장이 잘 되려면 관객층이 되게 다양하고 활성화가 되어야 되는데, 그걸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하다가 관객을 공간으로 끌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유: 아 그래서..
박: 하이재킹을 하는 거죠. 피해자가 다수 발생하는..
보통 공공 미술관이나 리움 같은 거대 자본을 끌어다 쓸 수 있는 사설 미술관 같은 경우에는 홍보에 돈도 많이 쓸 수 있고 기본적으로 사람들한테 인지도가 확실히 박혀 있기 때문에 관객들을 끌고 오기가 되게 쉽단 말이에요.
근데 대안 공간은 사실 홍보를 아무리 해도 사람들이 좀 오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이제 SNS에서 요즘 괜찮은 데이트 코스로 미술관들을 많이 소개를 하니까, 그걸 역으로 이용해서 그런 카드 뉴스를 똑같이 제작해서 사람들을 낚아보자! 하는

유: 이거 너무 잘 제작.. 어떻게 한 거예요? 그 AI로 제작하신 거예요?
박: 네 일단 이미지는 AI로 이제 제작을 했고 그거에 조금 수정을 한 다음에 매스메스 전속 디자이너인 김정민 씨가 카드뉴스 포맷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유: 이거 알고리즘을 좀 탄 것 같지 않아요? 왜냐면 좋아요가 구백몇십 개더라고요.
다른 거에 비해서 엄청 많아서 이거는 알고리즘 탔구나..
그리고 진짜 지금 물어보길 잘했다
나는 이 프로젝트가 되게 못된 의도라고 생각했는데 평소 작업이 사카스틱하니까... 근데 너무나 친사회적인 의도도 있었군요
박: 네
유: 하긴 작업들이 사카스틱한데 또 그 안에 인류애가 항상 있어요
박: 아무튼 기획은 그랬고 그러다 이제 지니 킴을 섭외해서 설계가 완벽해졌죠.
어떻게 하면 뮤지엄의 느낌을 낼 수 있는가 를 엄청 고민을 했는데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더라고요.
킴: 정아 씨가 미디어를 다루시다 보니까 공간적인 부분들을 다루기 힘들 거라고 생각을 했었고
저도 이런 진짜 공간을 지을 기회는 없었으니까
유: 맞아 엄청 권위있는 영국 건축사 자격증 있긴한데 아직 실무경험 없댔어
킴: 그래서 그냥 뭐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막상 까봤는데 생각보다 이제 준비해야 될 것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유: 여기 이 벽도 그냥 판대기 두 개 세운 건 줄 알았어. 하지만 아니더라고요. 그 안에 목재가 엄청나게 많이..
킴 : 이 비디오 모니터를 매립하고 소리가 나오고, 그리고 여기를 분리해서 (정아씨 아버지) 배가 스칠 수 있는 좁은 통로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나오게 된 구조였습니다.

박: 그래서 일단 내면은 확실하게 뮤지엄으로 만들었거든요.
근데 외면은 어떻게 저희가 공사를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웃겨야겠다, 하고 이 팜플릿을 이렇게 만들고 이 공간에 실제로 존재하는 요소들을 다 이제 전시 일부인 것처럼 우기고 있거든요.
지하 1층 같은 경우에는 마트 창고인데 수장고라고 되어 있고
1층에 있는 마트는 기욤비즐이 미국의 유명 미술관 내부에 마트를 통째로 구현해 놓고 구매는 못하게 하는 그런 작업이 있었는데 그것처럼.
근데 솔직히 싱싱할인 마트가 더 수준이 높다고 느끼는게 여기는 구매까지 가능해서 자본주의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거죠.
유: 이정수 컬렉션의 이정수는 그러면..
박: 마트 사장님
유: 그럼 마트 사장님 본인은 지금 자신이 이 뮤지엄의 일부라는 걸 인지하고 계시나요?
박: 모르시죠.
박: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예술의 일부가 되어 있는 거예요.
지금 여기 관객들도 비슷하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예술의 일부가 되는
유: 양이 되고
박: 네 상자 속의 양이 되셨네요
그리고 2층은 이제 태권도장이라 교육실/어린이 휴게실이라고 했고
3층 같은 경우에는 당구장인데 간판에 동그라미가 많아서 다원공간으로 했습니다.
유: 태권도장이 진짜 저는 이 건물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 기분 되게 좋지 않아요?
박: 일단 애들이 많으면 왜 터 안 좋은 곳에 초등학교 짓는..
유: 양기가 있죠. 여기는 미술관이니까 음기고. 이렇게 음양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박: 네네네 음양탕도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저희 정수기에서.
수소 원자 2개와 산소 원자 하나 맞나요? 제가 이과가 아니라..
중년의 관객: 수소 2개 수소 하나 h2o 맞아요
박: 이과신가요?
중년의 관객: 아니에요.
박: 어른의 지혜
유: 저 발도 참 좋더라고요.
박: 그때 저희가 사이니지를 똑같이 구현할 때 고민했던 지점이 그대로 베껴오면 각이 안 나와서 사실 사이즈를 좀 줄였거든요.
공간을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커 보이게 하기 위해서 저기 발바닥 시트지도 실제 사람 발보다 굉장히 작은 사이즈, 애기 발 사이즈로 붙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거 얘기해야 되는데. 근데 관객 분들이 재미없어 할 수도 있어서..
진예리 관장 : 그냥 빨리 짧게 이야기하세요
박: 예. 여기에 영상 대신에 음성만 이제 깔아놓고 마치 여기에 영상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려고 했거든요.
이제 가만히 벤치에 앉아서 뮤지엄의 소리를 듣다 보면
언포토제닉 헤테로토피아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막바지에 등장을 한단 말이에요.
그게 제가 개인적으로 메스매스 뮤지엄이라는 걸 기획하면서 떠올린, 이 공간의 성격 같은 거여서.
근데 왜 이런 얘기를 이제 떠올렸냐면요,
최근에 미술관이라는 공간이 라이프 스타일로 소비가 되고 있고,
또 젠틀 몬스터나 유명 브랜드들도 현대미술의 느낌만을 손쉽게 취하는 브랜드 마케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랩몬스터 같은 아트 인플루언서들이 이제 미술관을 다니는 자신의 모습 같은 거를 인스타에 자주 노출시키다 보니까
사람들이 그걸 보면서 비슷하게 자기가 미술관에 가는 모습들을 인스타에 올리는 게 흔해졌고
또 프리즈 아트페어 같은 게 잘 되면서 뭔가 사람들이 예전보다는 전시나 미술 작품을 좀 더 대중적으로 느끼게 되는 게 있는 것 같거든요.
한편으로는 그게 어떤 결과를 가지고 왔다고 생각을 하고,
또 전반적으로 포토제닉한 전시를 사람들이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게 실제로도 국립현대미술관의 기획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 론 뮤익이나 데미안 허스트 전시가 대표적인데, 이게 사실 사진 찍기 굉장히 좋은 전시잖아요.
그렇다면 뮤지엄을 표방하지만 작품은 제거해버리자,
우리는 언포토제닉한 전시를 만들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한 거죠.
유: 포토제닉한 전시들이 시장을 키울 수는 있잖아요. 근데 그런 길을 따르다 보면 분명히 잃는 게 있잖아
박: 맞아요 맞아요
유: 사실 미술관에 들어갈 때 자기를 지울 수 있는 경험이 되게 소중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멋진, 멋진 작품을 보면서 '나'를 생각하지 않잖아요.
박: 맞아요.
유: 예전엔 미술관에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 갔다면, 이제는 가서 이렇게 (스마트폰 사진찍는 포즈)
근데 이게 되게 적은 거 얻고 큰 거 잃는 거란 말이야
박: 소탐대실이죠
(중략)
박: 헤테로토피아 플랫폼이라는 말은 이제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개념 얘기를 하려고 했던 건데요.
여기가 대안 공간이고 예술 플랫폼으로도 기능을 하지만 지하철 플랫폼 같은 공간을 좀 상상하기도 했거든요.
사람이 무언가를 기다리는 공간으로서..
그리고 제가 원래 무빙 이미지 아티스트다 보니까
그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긴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을 보는 장면들을 되게 유심히 항상 보게 되는데
그 지하철도 뭔가 무빙 이미지라는, 영상이랑 되게 비슷한 속성을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공간 안에 그런 레이어를 다 겹쳐보면 재밌겠다 싶어서, 전시장에 재생되는 사운드에도 그런 내용을 넣었어요.
그 다음에 보시면 이렇게 제가 생각한 이미지는 사람이 의자에 앉아서 이핸드폰을 볼 때 저렇게 몸을 기대는 게 약간 그랜드 피아노처럼 보인다고 생각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나레이션으로 음성이 이제
' 당신 앉아 있는 모습이 그랜드 피아노 같다, 일어나기를 기다릴게요 '
뭐 이런 말이 나오는데
그게 저 사람이 의자에서 일어나길 기다린다는 뜻도 있지만 그다음에 이제 이어지는 말이
' 예술이 일어나기를 기다릴게요'
라는 말이 나오거든요.
유: 멋있어요.
박: 감사합니다.그런 걸 좀 유추하실 수 있게 저기 지킴이 의자 위에 무대라는 책을 놔뒀거든요.
저 책을 훔쳐보셔도 된다라는 설명이 저기 안내문이 있고, 그
래서 뭔가 뮤지엄이 재현하는 스펙타클에 대항하는 무대로서 저는 이 공간을.. 그런 뮤지엄이지만 뮤지엄이 아닌 공간,
그리고 저기에 이제 접혀진 부분을 펼치면 나오는 글귀가 [ 미술관은 무대가 아니네 ] 라는 말이 있어요.
[ 단, 퍼포먼스 공연이 있을 때는 무대가 된다 ] 뭐 이런 얘기도 있고..
아무튼 제가 보여드리고 싶었던 구절은 미술관은 무대가 아니네, 라는 글귀였고
그래서 관객이 그렇게 예술을 열차 기다리듯이 기다리는 존재라면,
의자에서 일어나는 그 순간이 바로 예술이 일어나는 순간이고
이 시각적 과잉의 시대에 이제 다시 관객에게 주체성과 사유를, 좀 다시금 돌려주고 싶다..
유: 너무 멋있어요.
박: 그런 의미였습니다.
유: 근데 이런걸 몰랐어. 첫날 왔을 때는. 지금 얘기해서 알았어.
박: 네 그래서 아티스트 토크가 필요했던 것 같네요


전시 스케치 링크 : https://c-straw.com/posts/7456
뭐야 전시가 어딨어 - 박정아 X JINI KIM의 메스매스뮤지엄
드디어 개관 !!! 도봉구 신상 뮤지엄 🏛️ 도봉산 자락, 무수골 계곡의 청정수가 흐르는 배산임수 명당에 범상치 않은 뮤지엄이 들어섰습니다. 바로 메스매스 뮤지엄(MESSMASS Museum of Art)! 서서울
c-straw.com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