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90282197
성폭행도 예외 없어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7241708
라이플 총은 허가증 없이도 소지가 가능
https://www.bbc.com/korean/61741452
한편 공화당 출신 의원들은 청문회에서 총기 규제가 아니라 학교 보안 강화야말로 해답이라고 주장했다.
총포상 주인이기도 한 앤드류 클라이드 조지아주 하원의원은 군 복무 중 "내가 더 어려운 목표물이 될수록 적과 교전할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배웠다면서, 이미 학교에 배치된 무장 경비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잘 훈련되고 무장한 자원봉사자 부대"를 창설하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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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의 모토는 낳아서 죽이자 인가?
그리고 테드 크루즈 강용석 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