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과대평가 하지 않는 것

남성과여성이예요 2021. 8. 6. 13:34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맘에도 없는 겸손떨라는 말이 아니라..

몇년 전 술자리에서 어떤 여자애를 봤다.
설리st로 하얗고 예뻤다. 근데 그 하얀 팔뚝을 문신과 칼질로 작살을 내놨다.
혼자 술을 엄청 빨리 마시더니 사람들을 보며 주정을 시작했다.

내가 성공해서 너네들 다 지켜줄거야.. 내가 꼭 행복하게 만들어 줄거야.. 진짜..

뭐 대충 그런 얘기를 하면서 흐느끼길래

미친년아 니나 잘해~~~~!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알아서 잘 살고 있고 니가 최약체야~~~~~~~!!!

라는 말이 목까지 차올랐지만 엮이기 싫어서 아무 말도 안함
그리고 저 사람은 사실 누군가가 본인에게 해줬으면 하는 걸 자기가 해주겠다고 말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자기 코가 석잔데 남의 짐까지 짊어지겠다고 외치는 이런 타잎들은 어린 여자들 중에 많이 봤다.
특유의 관계 의존적 성향 + 세상을 덜 살아서 자기 깜냥을 모름 의 결과인듯

하지만 집도 절도 없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이십대 여자애가 감당할 수 있는게 뭐 얼마나 있겠는가?
나는 이런게 스스로를 과대평가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만 잘 챙기고 살아도 세상이 한결 평화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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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8
  1. 독자1 2021.08.06 18:51 Modify/Delete Reply

    흐미 그 여자 아직 살아있나요?

  2. ㅇㅇ 2021.08.06 19:30 Modify/Delete Reply

    요지경 속입니다...

  3. 2021.08.07 01:40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ㅇㅇ 2021.08.09 15:24 Modify/Delete Reply

    그 여자분은 자기 겉모습이 나약해보여서 받은 고통이 있을 것. 다음 생에는 크리스 햄스워스같은 상남자로 태어나시길...

    • 유 진 정 2021.08.09 20:39 신고 Modify/Delete

      그럼♩♪♪ 아이유는
      하나마나한 소리좀 그만

    • ㅇㅇ 2021.08.09 23:47 Modify/Delete

      ♩♪♪♩하네 한녀생태계 모르냐
      https://images.app.goo.gl/26nwmHyTTUoikPe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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