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으로 소비되면 성적으로 소비하고 싶어지나

남성과여성이예요 2020. 1. 18. 03:01

정준영 카톡방이랑 주진모 메신저 털린 내용보고 든 생각
두 인물의 필모를 잘 몰라서 사건을 계기로 검색을 좀 해봤는데 정준영은 일단 타이틀은 가수인거 같고 노래를 잘 한다길래 틀어봤다가 너무 그저그래서 좀 놀람 so vain 글고 취향이 심하게 후졌음
주진모는 명성에 비해 대표작을 모르겠는 느낌

그니까 두 남자 모두 실력보단 대중(그중에서도 여성)에게 어필하는 성적매력으로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왔단 소린데
몬가 그것이 많은 것을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호빠의 주고객이 호스티스들이란 이야기 들었을때 납득되는 모 그런거

여성팬 집단이 그들에게 권력을 행사하고 -> 그들은 자신이 권력을 행사할수 있는 여성들을 사냥함으로써 상처받은 에고를 회복

 

글고 남자들은 쫌 진정한;, 본인의 능력으로 인정 못받는 기간이 오래되면 흑화하는 경향이 여자들보다 심한거 같음

두사람 메시지 보면 단순히 호색을 넘어서 너무 애쓰는 느낌이라 존재가 고통스러워 보이기도함.. 생각이 너무 갔나?

암튼 결론은 남자는 역시 윤석열같은 워커홀릭이라야 헛짓거리에 에너지도 덜 쏟고 멋도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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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0.01.18 12:24 Modify/Delete Reply

    so good they can't ignore you 라는 자기계발서가 생각남
    "'열정, 진정한 자신' 이런거 찾지 말고 그냥 하던거 집중해서 뭐라도 잘 하는게 행복한 인생임"
    이 주제로 말하던 책인데
    남자가 생각하는 인정받아야 하는 자기 능력이라는게 현실적인 능력이라기보다는 저런 '진정한 자아, 진실한 나' 이런 경우가 대부분인듯. 그게 현실과 맞지 않으면 이제 슬슬 머리나사에 녹이 슬어가나봐여.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손실추격 하는 사람하고 그냥 눈 앞에서 소일거리처럼 자기 일 하는 사람은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남자는 전자의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듯

  2. 이야 2020.01.18 17:31 Modify/Delete Reply

    진정언니 통찰력보소
    제목보고 어떻게 겪어보지도 않고 저런 생각이 나왔지 했네
    성적으로 선택권이 없고 주체성이 없으면 에고가 망가지는거 같긴 한데 남자입장에서도 그런거가 있나 몰랐네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 연예인들이 아무리 탑급배우라해도 무슨 능력이 있는건 아니지않나 호빠랑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하는데 흐음

  3. ㅇㅇ 2020.01.19 18:49 Modify/Delete Reply

    정준영이나 주진모나 능력에 비해 야망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니 연기나 노래나 자의식만빵이라 결과물이 영 좋질 않은것 같은데, 저런 애들 빨아주는 여자도 비슷하게 흑화한 애들이라 정준영 빠순이들이 남 이목 ♫♪♩고 피의 쉴드를 치는 꼬라지를 보면 똑같이 고통스러워 보여서 쟤들 빨아주는 팬들이랑 쟤들은 나름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관곈가 싶기도 함. 기왕 계집질을 할거면 자기 팬들 상대로 하는게 사회적으로 문제도 안생기고 서로에게도 윈윈일것 같음.

  4. 어음 2020.01.20 22:22 Modify/Delete Reply

    그럼 이병헌은요...?

  5. ㅇㅇ 2020.07.06 18:49 Modify/Delete Reply

    이 여자 저 여자 사냥하고 다니는 모습이
    어디서도 안정된 관계를 갖지못하는 것도 사실이니
    이미 추락할대로 추락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임
    깜빵간거는 부가적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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