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할 필요 없는 말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는 본인과 관계하는 상대가 알아서 판단내려야 할 문제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정의하는 말이 자꾸 튀어나오는 이유는 무언가를 숨기고 싶거나 원하는 반응이 있기 때문인데 듣는사람 상당히 피곤하게 만드는 화법임
더 근본적 원인은 성장과정 중의 결핍 등 으로 인해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았거나
스스로를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 즉 미성숙으로 인해 동조와 인정을 갈구하는 것인데
야금야금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할게 아니라 걍 씨원하게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을 추천
* 정체성이 아닌 상태에 대한 묘사 제외 (난 행복한 사람 -> 안물안궁 / 나 지금 행복해 -> 건전)
자기PR을 해야 하는 상황, 심리분석 등 노력 끝에 도출해낸 자아성찰 제외
https://youtube.com/shorts/nfaMkooj7M0?si=PYcXyA6OA8Nr2f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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