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나가면서 서귀포에서 방문한 조가비 박물관과 중남미 문화원도 떠올렸는데비주류 소재에 대한 개인의 열정이 임계점을 넘으면 사회와 공유를 하게 되는 것이 수순인듯그래서 개인박물관은 즐겁다.한 사람의 세계에 잠시 초대받은 느낌 https://c-straw.com/posts/2046 '도탑다' 모으는 사람의 공간 : 비주류 사진탐방2을지로 도탑다에 다녀왔다. 두번째 방문 도탑다의 존재는 작년쯤 알게 되었다. 인스타 피드에 올라오는 게시물들 중 관심사가 겹치는 게 많길래 한번 가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운영하시c-stra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