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 처치에 머문지도 벌써 4개월 자가용을 구입후 좀더 한적한 곳으로 떠나기로 결정했다. 나는 기후가 따듯한 북부 넬슨을 제안했지만 제잌은 목장에서 일을 하고 싶어했고 이미 목장관리인에게 편지를 보내놓은 상태. 그리고 관리인이 우리를 고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 일자리와 주거지가 보장된 상황였으므로 우리는 결국 남섬의 보다 남쪽 (뉴질랜드는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추워진다) 오아마루로 향했음이 시기를 전후하여 나는 가고 싶은 곳을 맘대로 정할수 없다는 사실에 슬슬 불만이 쌓여가고 있었는데 그것은 제잌도 마찬가지였으리라 생각 한다. 오아마루에서의 목장 일이 끝날즈음 우리의 관계도 끝장이 났다. 목장에서의 일은 흥미로웠지만 상당한 체력을 요하는 것이였다. 일은 새벽 4시에 시작하여 9시에 끝나고 오후..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