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3041959330332몇 년 전 아는 언니가 남편이 밥 먹고 설거지를 안해서 항상 자기가 해야한다며 속상해 하길래그럼 언니도 하지 말아버려라, 굳이 해주고 속상해할 필요가 뭐 있나 조언을 한 적이 있음.언니는 내가 시도를 안해봤겠냐, 여름에 설거지 한 달 안하고 나니까 싱크대에 생태계가 생겨버리는 바람에 그냥 했다 라며 한숨을 푹 쉼얼마 전 언니 남편에게서 언니의 요구로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을 때 이 일화가 가장 먼저 떠올랐음J 역시 역시 설겆이를 자주 빼먹곤 했음식기세척기 있던 집에 살 땐 눈치를 못 챘는데 없는 곳으로 오니 접시가 점점 쌓여가는게 눈에 띄기 시작나는 굳이 해주고 빡쳐하는 수순을 밟고 싶지 않았..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