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와 빡침
이번에도 진희님이 번역해주신거 퍼옴이건 명상러들 다 읽어야돼 왜냐면 너무 빠지기 쉬운 굴레라고~~~~~-- 누군가 명상하기 시작하거나 어떤 종류의 영적 규율을 따르기 시작하게 되면, 종종 그 사람은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든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진짜 자기 자신이 누구인가에 반하는 미세한 공격의 한 종류입니다. 이건 마치 "내가 조깅을 하면, 나는 훨씬 더 나은 사람이 될텐데." "내가 더 좋은 집을 구한다면,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될텐데." "내가 명상하고 진정하게 되면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될텐데."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혹은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찾게 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지요. 그는 "내 남편만 아니라면, 내 결혼은 완벽할텐데." "내 상사와 내가 잘 지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