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웡
머리큰 중강아지는 그 밸런스 안맞는점이 묘하게 귀엽단 말이야
서울숲에 핀 비단버섯. 꼭 팬케잌같이 생겼다 심지어 촉감마저 비슷함
뒷면도 그 팬케잌 구멍 뽕뽕 뚫린거 그거 같음
나의 손바닥위에서 신나게 변을 지리고 있는 중인 미물
개미떼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중인것을 스동이가 잡아 건네주었다
색상이 아름다움
말이다 말
네 알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