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기록한게 작년 5월이군
크리소카디움은 미친듯이 반식했고
립살리스 5분의 1토막 남
테이블 야자에 열매 맺힘. 열매가 생기는 식물이었다니
한국 웹에는 열매에 대한 정보가 아예 없길래 (열매라고 나오는 사진 죄다 꽃)
대체 뭔가하고 영문으로 뒤져보니 열매 맞음. 익으면 저렇게 블루베리처럼 된다고. 식용은 불가
산세베리아 문샤인 분갈이. 좀 커짐
테이블 야자 너무 커져서 냉장고 위에 두기 좀 부담스러운 사이즈 됐길래 포기 나눔 실시
절반씩 나누어서 두 화분에 안착시킴
하나는 원래 위치 하나는 작업실에 둠. 언제봐도 뷰맛집임. 옆 건물을 허물순 없으니 환경미화에 힘써야함.
스파티필름도 옆에다 갖다 둠 모니터에 가려 안보임
파키라 위치가 너무 나쁜거 같아서 걍 팔아버릴까 했는데 귀찮아서 킵
새 잎이 나긴 남. 대단한 생명력임
과습으로 죽을까봐 물 진짜 가끔 주는데 요즘 잎이 종종 떨어져서 이유 알아보니 물이 부족하면 잎을 떨군다고 함
흙을 좋아하는 가로쥐. 두달째 투병중
이건 남의집 식물인데 걍 길가다 이뻐서 찍음
뒤틀린 황천의 루꼴라
작년에 수확해서 먹고치웠더니 겨울 버티고 기괴하게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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