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8429
기사 읽고 냉장고 안에 얼추 비슷한 재료 있길래 도전
베이컨/소시지 -> 훈제오리로 대체
양파 오리 다져서 볶다가 무 샐러리만 넣고 푹 끓임
소금 다시다 약간
다 끓이고 후추 약간
오븐에 넣고 뭐 이런 과정은 다 뺐음 그냥 오래 끓이기만 했는데도 맛있네! 무넣고 끓인 국은 다 맛있어
감자가 들어있으면 더 맛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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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고 냉장고 안에 얼추 비슷한 재료 있길래 도전
베이컨/소시지 -> 훈제오리로 대체
양파 오리 다져서 볶다가 무 샐러리만 넣고 푹 끓임
소금 다시다 약간
다 끓이고 후추 약간
오븐에 넣고 뭐 이런 과정은 다 뺐음 그냥 오래 끓이기만 했는데도 맛있네! 무넣고 끓인 국은 다 맛있어
감자가 들어있으면 더 맛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