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에요

8월

유 진 정 2013. 8. 28. 05:03


엄마미안




















진짜 존재의 이유를 알수없는 경기버스 안에 설치된 티비 다들 스마트폰에 시선고정하고 있는데 누가 본다는 거징 






회기동 친구집에서 인상적인 아침을 맞이 하였다




























































나보다 훨씬 늙었으나 고장이 절대 나지않는 할머니집 일제 선풍기 당시 월남 갔다온 사람한테 부탁해서 구입셨다고 

강약조절 버튼이 색상으로 처리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방사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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