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들 되게 기분나쁘네 요즘 전철광고 모델들이 AI이미지로 슬금슬금 대체되고 있던데 볼때마다 ㅈㄴ불쾌해짐 자연스러움이라는게 참 귀한 아름다움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됨 https://digthehole.com/2415 성형에 대한 생각나의 딸래미가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한다면 다리몽뎅이를 분질러 놓을 것이다성형이라는 단어를 접했을때 직관적으로 파바박 떠오르는 단상이다. 이성의 영역을 활용하여 몇자 더 적어보도digthehole.com 분류불가 2024.12.18
불교는 트롤리 딜레마를 어떻게 해석하는가 (feat. 보험사 CEO 암살사건) 레버를 당겨서 한 사람을 죽이고 다섯을 살리느냐 VS 다섯을 죽이되 내 손을 피를 묻히지 않느냐,영원한 웹의 떡밥 트롤리 딜레마다.상황을 좀 더 불편하게 바꾸어 보자.. 다섯 사람이 철길에 묶여있고 트램이 돌진 중이다. 당신이 육교 위에 서 있는 뚱뚱한 남자를 떠민다면 남자가 떨어져 죽지만 그의 거구가 트램을 멈출 수 있다. 뚱남을 떠밀겠는가? 하버드에서 트롤리 딜레마를 연구하는 조슈아 그린 교수 팀의 조사에 따르면 첫번째 질문에서는 꽤 많은 사람들이 레버를 당기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번째 질문에서는 많은 이들이 뚱뚱한 남자를 밀지 않겠다고 답했다.그러나 망설임 없이 뚱남을 밀겠다고 답한 두 그룹이 있었다. 경제학자와 (임상적 진단을 받은 바 있는) 사이코패스들이었다. 그런데 의외의 집단 또한.. 의식의 세계 2024.12.13
9-10월 사진 후로기오피스부스 @신도시 양승우 - 신조선 @스페이스앤트 홍자령 박정아 highway to hall @ 한예종미술원복도 사진 정리 끝 블로그 이사는 안 감 사진 2024.12.13
8월 사진 Carol Summers - Rainbow Glacier @국립중앙박물관기증관 홍자영 박선호 2인전 @챔버1965 박노완 - 프레카리오 시티 @요즘미술 노시은 - 카리스마 @아르코 미술관 사진 2024.12.13
7월 사진 노플라잇 세계여행 by 조진서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11_0002807719 맥립스틱 by 여민서 @오티즘엑스포 사진 2024.12.12
4월 사진 너무 늦게 일어서는 거 아닌가.. 10일코스 끝나고 우리 동네 가시는 분 만나서 차를 얻어탔는데 짐 내릴 때 개구리가 나왔다. 띵상원 주차장에서 트렁크 열어놨을때 들어간듯일단은 집으로 데려왔는데 청개구리 아니랄까봐 손 안에서 개난리를 쳐서 세번 정도 떨어트림 너는 정말 운이 좋은 개구리다 왜냐면 우리집 근거리에 논이 있거든 논두렁에 내려놓으니 앉은 자리에서 90도 회전점프를 해서 날 한 번 야려보고 사라지심 논 근처에서 채집하던 중년여성들이 먹으라고 풀을 줌 사진 2024.12.11
아니 근데 https://digthehole.com/430904 갑자기 든 생각인데세상 밸런스 패치가 너무 오짐 좌파적 사고를 하는 사람과 우파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거의 비등한 비율로 존재한다는게 너무 신기함 like yin&yang 동기들 이제 나이 드니까 가치관이 확고해져서 2digthehole.com 진짜 흥미롭지 않음? 남자 여자 숫자 비슷한 것도 생각해보면 신기하고 인구 80억 넘어가니까 이대남들 뚱뚱해지고 선진국들 남녀갈등 첨예해지고 애 안 낳는것도 걍 다 자연의 프로그래밍대로 돌아가는 거 같음 비슷한 맥락으로 어떤 한가지 요소가 극단적으로 발달한 나라들 보면.. 그니까 영국같은 계급ㅈㄴ확실헌 입헌군주제 국가에서 반권위적 펑크문화가 발달하고 미얀마처럼 불교 믿고 사람들 순한 나라에 땡크정권 들어서고 인.. 의식의 세계 2024.12.10
BE HERE NOW - 람 다스 (정신세계사) 그런데 이 멋진 책을 보라 A4사이즈에 무려 400쪽에 달하는 분량, 마도서 처럼 멋진 문양의 하드커버에 레인보우박을 입힌 레터링까지정말 펴낸 분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디자인인데 그래서 처음엔 약간 삐딱한 마음이 있었다. 구도서를 뭐 이렇게 화려하게 만들어서 비싸게 팔어??? 싶은거지 그래서 일단은 소장 도서관을 찾아(잘 없음) 빌려서 봤다. 보기에만 좋고 쓰잘데기 없는 내용일 수도 있으니까 오열하느라 50페이지를 채 읽지 못했다. 도서관에 책 바로 반납하고 알라딘에 들어가 주문버튼을 눌렀다. 저자인 람 다스에 대해선 익히 들어 알고있었다. 하버드 대학의 교수였고, 60년대 말 티모시 리어리와 함께 LSD 새마을 운동을 시작해 교단에서 축출당한, 히피씬 네임드인 그의 본명은 리처드 알퍼트이다. 그들의 급진.. 의식의 세계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