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79

허키 시바세키 선생님의 쇼미더머니

프로필 촬영 - 지금 여기 앉아서 제가 제 사진 고르고 있는게 너무 킹받아요- 노래는 안 들어요- 엠비언트가 짱이다, 자기 주장 없는 음악- 그때 댁도 그렇고 사람 온다고 청소 안 하는거 쿨하다고 생각했어요 / 청소 존나 한거에욧!!!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50923/132443940/1 ‘쇼미12’ 라인업 완성… 지코-크러쉬·그레이-로꼬·박재범 등 총출동Mnet ‘쇼미더머니12’가 프로듀서 군단 4팀을 공개했다.Mnet은 23일 ‘쇼미더머니12’ 프로듀서 라인업에 지코(ZICO)·Crush, GRAY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

그림 2025.09.23

지선생과 함께 만화 그리기

그림쟁이들 죽는 소리 한다지만 만화의 제작에 지피티는 매우 유용하다그리기 싫은 컷을 인공지능에게 맡겨버릴 수 있다니! 실화냐!아니 그리고 이미 오래 전부터 어시스턴트라는 개념이 존재해왔고 배경은 그들이 그리곤 했잖음딴 말이지만 나도 어시한 적 있는데 좋은 경험이었음. 만화과에서 1년 배운 것보다 여기서 1주일 배운 게 더 많음아무튼 지피티는 그 어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툴임 일단 밤의 빌라촌을 그려달라고 해봄 오 졸라 맘에 안 들어 특히 저 반듯반듯한 직선옥탑이랑 십자가? 피뢰침? 묘사한 건 꽤 센스있다만그래서 결국 지피티가 만든 이미지를 어떻게 활용하게 되냐면 걍 보고 맘대로 다시 그림무에서 유의 창조는 어렵지만 뭐를 보고 십스러워 하는 순간 고치고 싶은 부분이 부바박 떠오르기 때문에이런 ..

그림 2025.08.28

2025 상반기

방학동 바다아구찜 건물 지하 새로생긴 전시장소 고안철 그냥 따라간거라 공간/작가명은 모르겠음 IMF 서울 마지막 전시 안철씨 저 아래 지나가는데 갑자기 조명이 정수리를 노리며 떨어짐. 전에 귀신있는거 아니냐고 해서 당한듯네모난 지금들 - 구나혜 / 안방에 붙은 최준영이라는 분의 드로잉들 재밌었음 2025. 12. 20 09:23 부터는 핵먼지에 휩싸인 어두운 날들만이 윤미류 이은새 장예빈 박미나 국내 물감 생산 브랜드 3사의 아크릴 물감 세트를 각 육각형마다 하나씩 색칠한 거라고 박미나 유영국 여운혜 장준영 석사 졸작하셨던 거라는데 값비싼 ..

그림 2025.06.29

프사

가끔 쓸 때가 있어서 이발한 김에 셀프로 찍었는데 힘들었다다 너무 남자같거나 사회에 불만있어 보이길래 최후의 수단을 사용하고 말았는데 그게 뭐냐면Du... Du hast... Du hast mich... Du... Du hast... Du hast mich...Du... Du hast... Du hast mich...Du... Du hast... Du hast mich...Du... Du hast... Du hast mich... Du hast mich... Du hast mich gefragt... Du hast mich gefragt... Du hast mich gefragt und ich habe nichts gesagt\ 뻑큐하고 손가락 지우기 이짓을 해야만 표정이 그나마 편해짐 왜 이렇게 됐지?..

그림 2025.06.18

오호츠크 리포트 촬영

이동근 필자 / 조진서 편집인                                                    https://blog.naver.com/indizio/223809714559 이날도 이상한 말 많이 하셨음 좋다 싫다 옳다 그르다가 아님. 이상하다 임    이상한 사람을 바라보는 따듯한 시선  더 어색하게! 부자연스럽게!!  2000년대 초반 투다리 감성      오호츠크오호츠크 왜 이렇게 입에 붙지 싶었는데어릴때 끼고살던 동화책 제목이 이히체크였음 심술 도깨비 이히체크이히체크는 웃음을 먹고 사는 심술도깨비인데 애들이 빡쳐하고 우는 모습을 볼 때 웃음을 터뜨리고 그 웃음이 이히체크의 양식임. 못 웃으면 빼빼 말라감. 근데 어느날 뭐 때문인지 개심을 해가지고 그때부터는 행복해 하는 ..

그림 2025.04.07

눈이와눈이와

출입구 눈을 바바박 치우고 산책 나갔다. 갑자기 궁금해진 거 왜 눈치우고 있는 건 죄다 할저씨들인가사회적으로 합의된 할저씨들의 duty같은 건가아무튼 산책로는 치우는 사람이 없으니까 눈이 왕창 쌓여있었다. 가로등이 켜지자 설탕처럼 반짝거린다. 동네 풍경이 크리스마스 카드 같아졌다. 이런 날은 길에 사람이 없다. 먼저 난 발자국들 옆으로 조심조심 따라 걷는다.아 나 그리고 할저씨들 왜 래퍼들 붐박스들고 다니는 거 처럼 노래 다 들리게 틀어놓고 다니는지 알았음 그 한적한데서 구린 폰스피커로 음악 들으면서 걷는 맛이 있네..예전엔 고요함을 즐기지 못하는 정서가 마비된 인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중년의 정취,,

그림 2025.02.06

홍기하

옛날사람들같군.. 고안철이 일회용카메라로 찍어줌 @신도시         서제만씨 작업실 놀러옴 3월 말에 N/A에서 개인전하신다고    옷 두는 자리에 옷을 잘 두고..                                 미술 얘기 그만해......     저 창 밖이 붉어지다 까매질 때까지 말 엄청 하고 들었다 돈까스 먹고 헤어짐        한국을 이해하려 노력 중인 홍기하  영어에 없는 감정표현 연구 중. 좀 산뜻한 건 없나..anyway bye for now 당신이 가는 길에 빛이 가득하길

그림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