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요/물질

EM용액 쩌는걸

유 진 정 2019. 10. 29. 00:51

https://digthehole.com/3378 일단 풀때기가 잘자라고
이사온 집이 다 좋은데 세탁실 하수구 + 싱크 개수대 밑 그 뭐야 찬장?
암튼 그 두군데서 맡으면 몸에 해로울 것 같은 정도의 악취가 ..
특히 세탁실은 문을 절대 열어놓을 수가 없었음 냄새맡으면 바로 토함
근데 두어달 동안 간간히 속는 셈 치고 EM용액 조금씩 부었더니 냄새가 1도 안난다? 굉장한데??


넘나 감명받은 나머지 프로바이오틱스를 지르고
<내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도 읽고있음.
읽으면 읽을수록 미생물의 세계 넘나 신기하고 놀라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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