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친구(남)가 야동을 슬퍼서 못보겠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음깜짝 놀라서 너 그럼 딸딸이도 안치냐??!! 라고 외쳤더니 (충격받아서 자위행위라는 교양어를 까먹음)'친다. 안타깝게도. ' 라는 대답이 돌아옴아무튼 이 이야기는 상당히 오랫동안 기억 속에 남았고 언제부턴가 나도 야동을 안 보게 되었음.원래 2D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긴 했지만 어쨌든..제작과정이라던가 여배우의 성장환경 등에 대해 유추하다보니까 단순한 컨텐츠로 소비하기가 찝찝해짐개인의 서사를 완전히 배제시키고 인간을 철저하게 도구화함으로써 존재하는 것이 야동 산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건 연예계도 마찬가지이긴 함하지만 옷을 벗고 카메라 앞에 서는 것과 공들여 만든 이미지를 카메라 앞에 내세우는 행위 사이에는 상당한 갭이 존재함섹스'도' 하..
 진정하세요